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충북콩콩나무 실내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엄마랑 온 적이 있다는 행복이들도 있네요.
내부가 깨끗하고 다양한 놀잇감이 있어요.
두더지래요
소담이 발~ ㅎㅎ
뛰어볼까? 잠시 생각하다 폴짝!
선생님 엄마 립스틱 샀어요.
울 유나는 강아지인형을 한참 놀아요
케찹이 쭈우욱~
가까 얼음이래요~
점심시간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도 없이
배식 된 밥을 다 먹고 급하게 책상으로 뛰어오는 연호 "선생님 나 바다 살렸어!!"
깨끗이 비운 식판을 보여줘서 친구들이 👏 를 "다 먹으니 기분이 왜 이렇게 좋아" 어깨 으쓱!!
그 모습을 보고 "연호야!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행복이들 너희들은 👍 👍 👍 👍
모블로시간
놀이터에서 늦게 와서 오늘은 행복이들이 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택해 놀아보았어요.
첫댓글 우리 연호 집에서도 바다좀 살려줬으면.......ㅎㅎㅎㅎ 너무 귀여운 행복이들이에용~🩷
지금은 동해바다 모래사장까지 진입하셨습니다. ㅎ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태평양까지 구할 울 연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