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철기둥 되어버리면
지옥 극락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청법 대중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야!~ 완전범죄를 꾸며 남모르게 슬쩍 사람을 죽여도 좋고,
사기를 해서 그저 법망을 피해 어떻게 해서든지 남의 재물을 훔쳐도 좋을 것이고…
아니 저 세상이 없는데? 이거 죄를 짓는다고요. 많은 죄를 짓는다고요.
그런 법문은 많은 중생을 오도(誤導)한다고요.
그래서 그 법문에 대한 과보가 그렇게 무섭다고요. 아셨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한 달에 두 번 있는 법회에 꼭 나오시고, 오디오북과 칩을 구입해서
좀 많이 보급해 주셔서 복을 지으라고요.
여러분이 복을 못 지으면 다음 생에 복이 없습니다.
여러분 복을 안 지으면 다음 생에 가서는 복이 없어요.
금생에 못살고 무슨 일이 안 되고 하는 일마다 꼬여서
뒤틀어지고 실패하고 출세도 못합니다.
전생에 복을 못 지어놓았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성이 곱도록 항상 마음을 닦아야 돼요.
‘심성이 착한 사람이다. 참 착한 사람 되었다. 참 저 사람은 사람 되었네.’라고
한 것을 알아보니까 ‘현지사 다니는 분이더구먼!’ 하는 말이 들려야지요.
그리고 부처님에 대한 신심을 항상 키우라고요.
억지로 키워지는 것이 아니어요.
법문을 들어야 신심이 커져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처님에 대한 신심이 철기둥 되어버리면 그 사람은 사는 거예요.
철기둥 정도 되어버리면 그 사람은 아라한 보살 되는 거예요. 아셔요.
부처님은 다 아셔요. 부처님의 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당신 화신을 백천만억이 문제가 아니어요.
백천만억의 나유타 아승지 화신을 내는 분이어요. 그래서 다 알아요.
가령 한국에 쓸만한 사람을 딱딱딱 다 아는 거예요. 찍을 정도로 아셔요.
지금 지장‧관음 정도의 능력도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 겉과 속이 다르면 안 되지요.
정말로 진실하고 착하고 바른 행을 하는 사람이 되고,
죄는 절대로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죄, 악, 이것은 무서워해야 돼요.
그래서 모두 하늘에 가시고, 하늘에 가서 태어나시고,
가능하다면 모두 하늘에서 하늘이라고 하는 성중하늘에 가시고
가능하다면 아라한이 되고, 가능하다면 보살이 되세요. 기회는 이 때 뿐입니다.
자기가 이런 정도로 올라가지 못하고 부처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미륵이다, 상제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로 그 사람은 큰일 날 사람이어요.
부처라고 하면 불신(佛身)이 있어야 돼요.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진 자기 불신이 절대계에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처가 아닌 거예요.
그리고 미륵이라고 하지만 미륵부처라고 하면 저기 절대계에 미륵부처님이
선정에 들어가 있어야 돼요.
당신 1번 2번 3번 4번 영체가 나가버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계시는데?
미륵부처님이 지금 우리 집에 와서 보신불로 계시는데?
그런데 자기가 미륵이라는 거요.
또 거기다가 겹쳐서 상제라고 하네? 옥황상제라고 하네?
상제하고 미륵하고는 별개 인격입니다.
미륵은 세 번이나 불과를 이루신 붓다이시고, 상제는 3하늘왕입니다.
대단한 분이시지만 하늘왕이어요.
하늘왕하고 붓다하고는 비교가 안 됩니다.
지난번에 걸인하고 국왕의 차이는 억만 배나 더 난다고 했지요?
그런데 모르니까 자기가 신통이 조금 벌어지고 병을 고칠 수 있는 힘이 나오니까
자기가 다 된 줄 알고 그러거든.
그분은 큰일 날 사람이지. 큰일 날 사람이어요.
거기 현혹되거나 속으면 안 됩니다.
출처:2015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