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세계 시가 총액 최고 기업을 보면
petrochina 로 중국 기업임.
당시만 해도 중국 기업이 3개가 포진하고 있었음.
그리고 영국과 호주 심지어 브라질이 들어있음.
2023년 현재는 우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10위권에서 중국 기업이 전부 사라지고, 브라질도 사라지고, 영국과 호주는 남았고 미국의 IT 기반 기업으로 채워짐.
결과적으로 수혜를 받는 자가 범인이다 하는 말이 있음.
중국발 우한 코로나 사태의 본질적 범인은 국가적으로 미국 주도의 영연방 국가라는 의심을 안할 수 없음.
물론 기업은 개인의 것이라 여기에 국가를 상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기업도 국가의 법적 통제를 받기 때문에 연계하는 것은 타당함.
미통령 바이든이 치매라든지 여러 음모론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바이든은 세계 속에 미국을 살린 충성된 미대통령임.
이 사람을 바지 사장으로 하는 세력이 우한 코로나 이후로 러우전 터지고 이스라엘 하마스 분쟁과 심지어 중국 대만 동북아 한반도 전쟁까지 면밀한 계산을 두고 시행하는 것으로 보임.
여기에 중국의 기업을 망하게 한 시진핑은 장기말로서 트로이 목마와 같은 심기워진 정치인임.
현시국은 음모론적으로 볼 때 동북아 전쟁으로 아젠다가 넘어왔음.
이것의 실행은 역시 코로나 사태를 주도한 자들에게 있고, 이미 개시 시간의 명령은 내려진 것으로 보임.
이러한 말세지말의 끝에 살면서
우리는 영육간에 잘 준비해야 한다고 봄.
때가 아주 악함.
첫댓글 저기요..중국 정부 방송의 페이스북 영어 사이트인 CGTN 에서는 이미 우한 코로나가 발생했던 때부터 우한 코로나는 미국의 메릴랜드주의 Fort Detricks라는 연구소에서 개발이 되어 우한에 퍼뜨렸다는 주장을 계속해서 해왔습니다..페이스북에 들어가서 CGTN 들어가시고 CGTN 검색창에 Fort DeTricks라고 치시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예 저도 그 소식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위 글은 다른 관점에서 관찰해 본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