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45분까지 재판하면서 드러난 팩트인데,
이 논란의 팩트를 언론은 무한정 침묵하네~~
제목 : 500억이니까 형!
(김수현 녹음파일이 재판에서 공개된 내용)
고영태: 해서 내쫓아야지. 안 그러면 말이 나올 수 있잖아.
그러면 내가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하다가 보면 거기는 우리가 다 장악하는거지….
김수현: 그러면 좋죠.
고영태: 그렇게 해야지.
여기 어차피 힘 빠지면 뭐 하면 되니까.
김수현: 500억이니까 형, 괜찮다니까요.
계산 맞추면 그것만 아니라 다른 걸 할 수가 있어요.
이 엄청난 것이 재판에서 나왔어도 조용하다.
이것은 최슌실의 난이 아니라~
K스포츠에 있는 500억을 둘렸싼 고영태놈과 그 일당들이 버린 전라도적들의 난이였다
첫댓글 참 한심한 재판이네...
니기미 재판이 아니라 종북뺄갱이들
장난이네 드럽다 추하다 칵퉤
역시 뒷북치는 고영태의 출신
못속이지요^
계획적으로 ~무섭군요~^^ 줄줄이 출신들 끌어 모아서~
그버릇 어디 가겟슴까~^
이런것을 인터넷에 널리 유포시켜 주세요....박사모에서만 보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