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월) 거룩한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교회
요한계시록 3:14~22
오늘의 찬송(새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3:14~18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열심을 내라 3:19~22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주님이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부자라 말하지만, 자신들이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불로 연단한 금, 흰옷, 안약을 사야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주님이 그분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실 것입니다.
*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3:14~18
라오디게아 교회는 사데 교회와 함께 예수님이 칭찬 한마디 없이 책망만 하신 교회입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는 말씀은(15절) 당대 지리적 배경을 근거로 합니다. 라오디게아 위쪽 히에라볼리에는 온천이 있었습니다. 이 온천물이 흘러서 라오디게아에 이르면 미지근해져 악취가 났습니다. 이 물이 계속 흘러 골로새 지방에 이르면 시원한 생수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뜨거울 때나 차가울 때는 유익했지만, 미지근할 때는 쓸모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였습니다. '미지근하다'는 것은 영적으로 무기력한 상태, 생동감이 없는 상태, 청량제 구실을 못 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위기는 성도들이 자신의 영적 빈곤함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 라오디게아 교회가 주님께 받은 책망은 무엇이었나요?
* 나는 어떤 상황에서 영적 무기력증에 쉽게 빠지며, 그럴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 열심을 내라 3:19~22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세 가지 해법을 제시하십니다.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마음의 문을 열라'입니다. '열심을 내라'는 마음이 나뉘지 않게 하고 하나에 집중해 헌신하라는 뜻입니다(19절). 주님은 전심으로 주님 얼굴을 구하는 사람, 주님께 집중하는 거룩한 열정의 사람을 쓰십니다. '회개하라'는 마음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돌이키라는 것으로(19절), 참된 회개에는 행동의 변화가 따릅니다. '마음의 문을 열라'는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유지하라는 뜻입니다(20절). 우리는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교회가 무기력해지지 않는 비결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있습니다.
* 주님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하신 권면은 무엇인가요?
* 거룩한 열정의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다시 열심을 낼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 어떤 모양으로든 하나님을 높이고 이웃에게 유익이 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향한 주님의 책망을 엄중히 듣고, 제 삶을 죄에서 돌이켜 주님의 말씀 위에 세우게 하소서. 저와 공동체가 주님과 깊이 연합해 세상을 이기고, 주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소서.
첫댓글 라오디게아 교회 주변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엇으며 그들은 율법과 돈을 걸머진 부유한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열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인들 처럼 물질적 부요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게을리 하는 일은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을 향하여 "네가 차지도 아니 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15 절)라고 세상과 타협적인 제도에 대하여 책망 하십니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스스로 나는 부자라 부유하며 부족한 것이 없다(17절)는 말로 자신을 나타냅니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이러한 태도는 영적으로 매우 궁핍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을 책망하신 것은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채찍을 맞은 자가 취할 태도는 회개하고 열심히 있는 신앙을 지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로 가져온 신앙적 무감각한 태도를 버리고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심을 되살리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살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죄악으로 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는 항상 긴장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깨어 기도 하는 믿음 주시기를 원 합니다.
아멘!
라이디게아 교회를 향해 주님은 책망합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라오디게아 성도들의 영적상태가 미지근하여 무기력해 있어 혼합주의적인 상태에있음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향해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마음의 무늘열라 라고 말씀하시며 전심을 다해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거룩한 열정으로 쓰임받는자가 되라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이와 같이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를 돌아보며 지금 나의 신앙의 상태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주님 내영을 깨어 주십시요
내가 영적으로더욱 깨어 듣게 하시고 말하게 하셔서 주신 사명 감당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능력을더하여 주셔서 나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더 다가가서 영접하는 일에더 집중하게 하시고 그들을주님께로 더가까이 나아가는 삶으로 인도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기도와 섬김을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으로 더 마음의 문을 열어 지경을 넓혀 보는 눈과 다가가는 섬김의 일이 더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주님의 책망을 기억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리스도와 복음 앞에서 애매한 태도를 취합니다. 라오디게아 물은 식어 버린 온천수와 같고, 석회도 있어서 마시기가 꺼려지는 물입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교회라는 책망 속에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열정을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맡겨주신 귀한 사역에 더욱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혼신의 힘을 다해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