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속에서 제가 결혼할여자와 결혼식장으로 들어갑니다 결혼식장이 극장같아요 좌석배치도 그렇고..
앞에 당사에서 조용필씨가 피아노반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축가도 부르고 주례도 하는가보다 생각합니다
하객쪽을 보니까 제가 재혼인데도 수백명의 하객이 앉아 있고 여기저기서 박수가 나옵니다..
그사이를 걸어서 올라갑니다..
맨 뒷쪽으로는 신부 들러리들같은데 몇십명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는게 보입니다..
두번째
제가 잘모르는 집에 들어갔다가 이야기를 하고 나왔는데..
그집주인인듯한 여자가 철창으로된 대문을 닫으며 허락없이 남의집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했다고 뭐라고 합니다..
저는 집안에 먼지가 하나라도 있으면 여직원 3명을 보내 청소해주겠다고 말합니다..
꿈이 좀 길군요..
해몽좀 부탁 합니다..
첫댓글 34....23약 박수 5.11 청소? 해준게 아니죠..
네 청소해준거는 아니고 말로만요..
혹시.. 어떤 노래를 불렀나요? 인사는 안 했고요?
39
3 또는 21 관찰
감사합니다.
3 ,8, 13, 27, 32, 42, 보10 347회일등당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