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이상한 느낌.
언제나38세 추천 0 조회 187 05.07.05 14: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05 15:09

    첫댓글 ........................

  • 05.07.05 15:30

    괜히 오싹함이~~~~~~~

  • 05.07.05 17:59

    그러게요. 에구 무셔라~

  • 05.07.05 15:44

    으........닭살 소름 //// 의사해도 약사해도 팔자는 어쩌지 못하는 모냥이니 가끔 점사를 보면 팔자가 혹 구자까 되지 않을가요

  • 05.07.05 16:35

    후덥지근한 화요일오후 갑자기 등뒤에서 시베리아의 차가운 바람이 쌩하고~~~

  • 05.07.05 18:00

    에고 내일 눈오거써요. 어찌나 오싹한지...ㅎㅎ

  • 05.07.05 16:41

    맞습니다..언제나 38세님, 제가 가끔 제 꿈 얘기를 글에 쓴적이 있는데 님과 참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합니다. 신기가 있는지? 그런데 그걸 제 여러 아이중에 큰딸이 닮더라구요..^^*

  • 작성자 05.07.05 18:29

    神氣라 하기엔 좀 거시기 하지만 1979.10.26 저녁 9시 뉴스를 보니 마침 박정희 대통령이 삽교천 준공식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나던지? 너무 불쌍하게 보이고 외롭게 보여서 엉엉 울었지요 손님이 와서 조제실로 들어가 괜한 약통 들었다 놨다 하면서 얼굴 메만지고 약 팔았는데 나중에 보니...

  • 작성자 05.07.05 18:30

    그 시각에 이미 고인이 된 것을 방송에서는 숨기고 삽교천 준공 기념 축사를 보여 주었었지요.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안 우는 내가.. 아직도 미스테리 랍니다.

  • 05.07.05 22:29

    그 말씀을 하시니 개인적인 인연으로 이어서 그 얘기를 더 하려했는데 이상하게 바로그때 컴이 에러가 나며 전원이 나가버리는군요..화제를 돌려서,예전에 우리 회사분이 세곡동 당신집과 이웃의 누님집을 보여주며 같은 돈을 주고사도 누님집은 이리 좋다하시데요..그 누님집을 들어가는데 전 음기가 확 느껴져서...

  • 05.07.05 22:40

    전 이집이 음산해서 싫네요..그리 말했는데 며칠뒤 그 직원분이 얼굴이 반쪽이 되어.. 누님집에 대낮에 강도가 들어 누님이 돈을 주었는데도 목숨만 건졌다 하드라구요..갈비뼈 .이빨 다 부러지구요..그건 우연일수 있지만... 꿈속에서 며칠을 연속 운전대만 잡으면 앞이 암흑이고 차가 전진을 못해, 계약을 포기할까,

  • 05.07.05 22:50

    했는데..계약 당일 출발할때 차키를 잃어버려 30분만에 찾고 영 발걸음이 안떨어지더군요. 결국 거액의 돈을 주고 산 그 물건땜에 한동안 엄청 애먹었습니다. 오늘 여러님들 잠못주무시게???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 05.07.05 17:05

    옴마나....무서버~~ ! 덜덜덜~~````````

  • 05.07.05 17:08

    38세님은 사람이 아니다 신(神)인갑다?.... 신이 내리면 귀신이 보인다는데 그러면 점쳐도 되걸랑요 왠일인지 일진이 어수선하더라니 나의 신수좀 봐주세용^^ 안녕!

  • 작성자 05.07.05 18:26

    도처에 적이 많으니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말지어다!!!

  • 05.07.05 17:43

    아이구!~~~무서버............

  • 05.07.05 19:16

    나두잠은다잣다.

  • 05.07.05 17:58

    저는 꿈보다도 현실에서 누군가를 위한기도를하면 정말 그분들이 잘되어가고,은연중에 미운마음이들면 그분은 안좋은일이 벌어지는등 우연히 그런일을 경험했답니다. 그래서 정말 미운마음은 어떠한경우든 가지지 않으려노력해요.최근에도 동업자를위해 진심어린 기도를 드렸는데,일이의외로잘풀려서 그영향은 제게로.

  • 작성자 05.07.05 18:22

    저를 위해 기도를....의약분업 되고 4억 까먹어서 쫄딱 망했어요. 요즘 그거 만회 하려고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아직도 힘 들거든요.

  • 05.07.05 18:03

    아항~언제나38세님도 그리 감성이 예민하신 분이군요. 개의 코는 인간의 만배쯤,아니 백만배쯤 더 예민하다던가요?심지어는 암세포가 내는 냄새까지 찾아 낸다는..사람도 같은 동물이니..세파에 휘둘리지 않으면 놀라울 만큼 예민하다고 합니다.초능력은 다 잊어 버린 능력을 찾은 사람을 말하지요.

  • 05.07.05 18:04

    나도 요즈음 영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가끔은 신통 방통한 꿈을 꾸기도 한답니다.한번은 새빨간 피를 꿈에 본적도 있고..꿈대로 사건이 터진 것을 알고 혼자 놀래고 말았습니다.

  • 작성자 05.07.05 18:24

    으이구! 피꿈 꿨다길래 롯또 하나 사시라고 하렸더니...

  • 05.07.05 18:54

    아주 오래전에요.그런 꿈 다신 꾸고 싶지 않습니다.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니까요.

  • 05.07.05 22:55

    피꿈은 재물이라 하던데요? ㅎㅎ 하늘별님...제꿈 영때 같은거 아시죠? 안녕히 주무세요.^^*

  • 05.07.05 20:04

    얏호~~ 조회수 100으로 올렸다 나는 나보다 님들의 조회수 올려 드릴려고 열라 눌러도 안올라 가는거 있지요 그래서 들락날락 갔다 왔다하면서 조히수 올려 드리고 있어요 그것이 곧 샘터방의 인기니까 그러죠뭐! 우헤헤헤..내가 할일은 이런거죠!

  • 05.07.05 20:22

    제가 또와서리 101으로 올라갔네요 ㅎㅎㅎ

  • 05.07.05 22:23

    이뽀용^^

  • 05.07.06 08:20

    ㅋㅋㅋ 134번째 손님맞으세요

  • 05.07.05 20:30

    아고 무서라!!

  • 05.07.05 20:47

    무서워 말아요 호~~~ 해주께용^^ 호홍^^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