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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 우물만 파라
술붕어 추천 0 조회 175 20.10.24 07:1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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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4 07:36

    첫댓글
    ㅋㅋㅋㅋㅋ
    한 우물에서
    한 여자로~~

    제품 직거래방 게시판지기로
    신순정님이 선정되었습니다.

    판매는 그리로..

  • 작성자 20.10.24 07:43

    ㅎㅎ
    알았습니다
    지금은 팔 것이 없고
    나중에 농사를 좀 많이 지으면 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24 08:08

    맞습니다
    하늘이 먼저고 다음이 노력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24 08:09

    ㅎㅎ
    그래서 사전 탐색도 잘 해야지요
    아무튼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시린 옆구리 막아 줄 여인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0.10.24 08:39

    @몽연 아하
    그렇군요
    나중에 내 농산물 생산 팔려면 아부 좀 해야 되겠는데요

  • 20.10.24 10:42

    아주 동네 광고를 하시욧! ㅎ

  • 작성자 20.10.24 15:33

    @호 태 당연 광고 많이 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24 08:38

    ㅎㅎ
    논리의 비약이 심했나요?
    짜식이 한우물만 파야지
    들이댄다고 되나?

  • 20.10.24 09:32

    @술붕어 ㅁ장비가 션찮아서 우물정도는 힘들고,
    웅덩이정도 파다 말겄지 ~
    그때 자네가 나서야지
    술붕어 장비 좋은건 처갓집에서 인정 하자나~ ㅎ

  • 작성자 20.10.24 09:44

    @유해준 ㅎㅎ
    그렇긴한데
    이제 축 쳐저 짐이 될 뿐입니다
    작으면 무게도 덜 나가 달고 다니기도 쉬울텐데

  • 20.10.24 11:20

    @술붕어 무게가 대충 몇킬로 나가는지 물어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 20.10.24 11:23

    @유해준 처가집에서 장비 죤건 어떤 경로, 사건을 통해서 알게 되었을까요? 또 아는 범위는 장인 장모 처형 동서 처제 처남까지인가요?

  • 20.10.24 11:47

    @몸부림 ㅁ술붕어님께 물어보셔요.
    첫날밤 사연이 기막힘니다.
    폭소대작전 수준.

  • 작성자 20.10.24 15:34

    @몸부림 ㅎㅎ
    그건 밝힐 수 없고
    내 글 상견례 글 보면 알겁니다

  • 작성자 20.10.24 15:35

    @유해준 ㅎㅎ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24 15:35

    @몸부림 주로 처형들이 많이 보았죠

  • 20.10.24 09:06

    그러니까 호태님은 이쪽저쪽에다 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찝적대는 실속이라곤 없는 껄떡쇠셨군요
    어쩜 글케나 모습과 일치하실까? 아~~우서워라 호호호~

  • 작성자 20.10.24 09:22

    ㅎㅎ
    안 그러더니 가을 바람이 소슬하니
    옆구리가 시리다는 둥
    증세가 좀 심하드라고요

  • 20.10.24 09:31

    ㅎ. 호태가. 왜거기서나와
    호태도. 내가알기로는. 한우물만 파는스타일

  • 작성자 20.10.24 09:34

    그려
    요즘 가을을 타는지
    옆구리가 시리다는 둥 은근히 들이대는 것 같아서
    아니면 말고
    국회의원들도 아니면 말고 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어

  • 20.10.24 09:37

    ㅁ몇삽 파다 힘들어서 헥~헥~
    진득 하니 파야 ,
    우물맛을 볼텐데 그쟈 ~

  • 20.10.24 09:40

    @유해준 아에. 첨부터 파지말어.
    나이들어 힘이없어 못판다
    선택당하도록. 노력하는게. 편하다. ㅋㅋㅋ

  • 작성자 20.10.24 09:40

    @유해준 그렇다고 삽이 좋은 것도 아니고
    벌써 물 건너 갔다고 사료 되옵니다
    새 삽도 힘든데 무딘 삽으로 되겠습니까?
    혹 로또나 되었다면 모를까?

  • 작성자 20.10.24 09:43

    @벙이 선택 될려면 좌우 주머니에 백만원 수표 몇장씩 넣고 다녀라
    여자들은 안 보여줘도 귀신같이 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관리에 월 300만원 든다하여
    포기했다
    30만원으로 한달 버티는 놈이 가당치나 하겠나?

  • 20.10.24 09:45

    @술붕어 걍. 무시해라. 염병
    차라리. 혼자 산다.
    그런. 비인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도 있니

  • 20.10.24 10:20

    @벙이
    그냥
    내랑 술마시고
    놀아요

  • 20.10.24 10:22

    @효주아네스 응. 멋진 사고방식을가진 방장님. 최고
    생각만해도. 한잔하고싶네. ㅋㅋ

  • 20.10.24 11:25

    @효주아네스 지금 틈새시장을 노리는건가요?

  • 작성자 20.10.24 15:36

    @벙이 ㅋㅋ
    그러게
    사실 그런 여자들에게 누가 애인 하겠나?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 작성자 20.10.24 15:36

    @효주아네스 그 말이 정답입니다

  • 20.10.24 10:20

    전문적으로 농사를 지으신가
    봐요?
    저희는 집에서 소비할만큼 조금씩
    비트도 열개정도 심어서 비트차 만들고
    양배추도 몇통 심어서 먹구요.
    어쩌다 한번 밭에 가보면 야채가게 같이
    골고루 20여가지는 있더군요.ㅎ

  • 작성자 20.10.24 15:37

    ㅎㅎ
    지금은 100평 정도 하는데
    앞으로 좀 더 늘릴 계획입니다

  • 20.10.24 10:47

    애들이 우물 이야기 하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너였구나 ㅋ

  • 작성자 20.10.24 15:37

    ㅋㅋ
    미안타
    가을남자인가 봐
    가을을 타는 것 같아서

  • 20.10.24 11:13

    농사도 토양에 따라서
    되는게 있고 덜되는게 있진 않나요?
    한 우물만 파는게 과연 옳은걸까요?ㅎ
    여벌의 옷이 필요하듯
    우물도 두 세개 정도 시도하는건?
    어느 우물에 물 이 많이 들었는지는
    파봐야 안다는 새로운 설.^^

  • 20.10.24 11:28

    우물도 남자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호태밉상표 뚜레박이 들어 오는 순간 물이 다말라버렸다는 통쾌한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답니다 우째쓰까이? 호호호~

  • 20.10.24 12:22

    물없어도 좋으니. 제발. ~~
    물은 내가 두레박에 넣어갑니다.

  • 작성자 20.10.24 15:38

    와!
    새로운 학설치곤 대박입니다
    이 우물 저 우물 검증을 해 봐야 안다

  • 작성자 20.10.24 15:39

    @몸부림 혹 꽁깍지가 낀 우물이 있을지 압니까?
    남녀관계는 아무도 모릅니다

  • 작성자 20.10.24 15:39

    @벙이 정답이다
    그런 맘으로 살면 맘 편하다

  • 작성자 20.10.25 04:07

    @호 태 뭘 밝혀?
    틀린 말도 아니구만
    한 우물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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