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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기분꿀꿀할땐
산지기 추천 0 조회 371 17.09.22 14:5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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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2 14:56

    첫댓글 멋진음악과 맑은날 멋진다유기들이예요

  • 작성자 17.09.22 15:20

    다락방친구님 첫댓글 감사합니다.ㅎ
    별일없으셨죠~~
    칭찬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ㅎ

  • 17.09.22 15:06

    산지기님 오랜만이예요~^^
    그라노비아가 벌써 잠에서 깼네요~
    저희집 아이는 잠꾸러기라서 아직 자고있어요~ㅎㅎ
    자보가 엄청 크네요~
    산지기님이 보내주신 자보에서 자구가 하나 나왔어요. 나오고나서 멈췄어요.ㅎㅎ

  • 작성자 17.09.22 15:22

    로즈님 반가워요~~^^
    며칠 전부터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두세 얼굴은 고사했지만요.
    그 자보가 요 자보의 자구에요.
    아주 우수한 혈통의 아이랍니다.ㅋ
    거름 팍팍 주셔도 되는 아이죠.ㅎ

  • 17.09.22 15:51

    멋진아이들이 많네요
    자보가 순한가요 ?

  • 작성자 17.09.22 17:19

    뚝딱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관심과 댓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ㅎ
    자보는 왕순둥이에요.
    해가 없어도 되고 물 주고 싶으면주고. 안주고 싶으면. 안주고
    더워도 그만 추워도 그만~~
    가히 전천후 수퍼다육이에요.ㅎ

  • 17.09.22 16:22

    산지기님은 우울할때 신나는 음악을 들으시는군요.
    전 우울할때 그냥 조용한 음악을 들어요.신나는건 기분 좋을때...
    한동안 안오시는동안 미인도 들이시고 하월시아도 들이시고
    육이들도 이뻐지고 그러셨군요.
    자보금이 풍성하니 예뻐요.

  • 작성자 17.09.22 17:26

    달빛님은 그건 저랑 정반대시네요.ㅎ
    미인들은 그대로에요. 들인 아이는 없어요.ㅎ 아~~!!너무 이뻐져서 신상같이 보인다는 극찬의 말씀이시네요.제가 은근 둔해요.ㅋ
    자보금은 처음엔 적응을 못해서
    반절 정도가 누렇게 말라죽었는데
    자리를 옮겨주었더니 좋아지더군요.

  • 17.09.22 16:36

    산지기님댁에도 가을이 깊숙히 들어왔네요 ㅎㅎ
    육이들의 미모와 화장이 아주 이쁘고 멋진걸요
    미인들도 이쁘고,,,하월시아들도 탐나고
    흑괴리철화,,,넘넘 이뻐요(제가 격하게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ㅎ)

  • 작성자 17.09.22 21:58

    조금 전에 귀가해서 답글 드립니다.
    찌노맘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랫동안 댓글도 못드리고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불량회원이 되었네요.ㅎ
    그새 잘 지내셨죠?
    미인들은 엄청 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특히 성미인은요.
    하월시아들이 넘 매력적이에요.
    특히 자옵튜사,쿠페리금,레튜샤금 이 세 종류가 호감이 갑니다.
    얘네들은 병충해도 없고 무르지도 않고 햋빛이 부족해도 잘자라고
    성장도 비교적 빠르더군요.
    앞으로 이 종류들을 더 들이고
    난봉옥과 리톱스도 추가적으로
    더 들일 생각이에요.
    걸이대에서 동향인데 얼마나 창종류 아이들이 물이들어질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원종콜로라타는 그래도 물이 잘들어지네요.
    변변치 못한 아이

  • 작성자 17.09.22 21:57

    칭찬까지 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ㅎ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하신 밤 되세요~^^

  • 17.09.22 17:34

    오랫만이예요~~산지기님^^
    멋진 신상 품으셨네요~~
    그리고 실버스타의 짱짱함과 멋짐이 돋보여요 ㅎ

  • 작성자 17.09.22 22:05

    초록우산님 넘 반갑네요~~^^
    잘 지내셨죠~~!!!
    저도 유래없던 장기 연휴에 화물물동량이 폭주하여 정신없이
    바빴어요.총물량이 신기록을 세웠어요.ㅎ
    실버스타 안크네요.거의 초창기 멤버인데 죽지도 않았지만 크지도 않았어요.자구도 여태까지 하나도 단적이 없어요.ㅎ
    삼년 다되어가는데두요.
    초록우산님
    오랫만에 뵈니 반가우니까 앞으로 한달에 한번만 들어올까봐요.ㅋㅋ

  • 17.09.22 17:42

    붉게 물들어가는 실버스타 넘 이쁘네요~ 어둠의 하월이들 안봐도 침이 질질 나와요~~~

  • 작성자 17.09.22 22:11

    놀자님~~
    오랫만에 뵙네요.ㅎ
    바쁘기도 했고 좀 그런 일도 있고 해서 조금 갈등을 했었어요.사실은요.
    그래도 뼈를 묻으려고 했던 초지일관의 마음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ㅎ
    우선은 열종류만 들여서 키워보시면 되지않을까요?ㅎㅎ
    언제나 건강유의하시고
    즐가 하세요.ㅎ

  • 역시 산지기님 육이들 최고입니다!! 멋진 신상 품으셨네요~^^뭔가 있어보여요ㅋ
    가을맞아 더더 행복하셔요~

  • 작성자 17.09.22 22:25

    다육행복님 ㅎㅎ
    극찬의 댓글을 주셨네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ㅋ
    숙원사업이던 걸이대확충의 위업을 달성하고나니,내심 기대가 큽니다.ㅎ
    계속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가을빛에 더욱 행복하신
    다육행복님 되시길~~~^^*

  • 17.09.22 20:42

    산지기님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가스테리아속 아이들이 은근 매력적이고도 고급져 보여요~~^^

  • 작성자 17.09.22 22:34

    최초의 일탈을 경험하고 나니
    얼마나 꽃사가 소중한지
    절로 깨닫게 되네요.
    얼굴도 이름도 서로 모르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에 서로 교감하고 마음 나누고
    그러한 속에서 느껴지는 작은 행복.
    하루의 피로조차 사라지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율곡선생님 여덟분이 도우시사
    얻어진 아이들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ㅎㅎㅎ

  • 17.09.22 21:22

    한참을 손가락 굴렸네요. 하월시아속이 환경에 맞나 봅니다.

  • 작성자 17.09.22 22:51

    꼭 오랫만에 올려서는 아니지만
    제가 좀 사진을 많이 올리는 편입니다. 절제를 못하겠어요.ㅎ
    다음날 올려도 되긴 하는데요.
    두개로 쪼개어 올려도 되구요.
    그런데 그게 그거 아닌가요?ㅎ
    제가 현채님 손가락을 주물러 드릴수도 없고 맨소래담 값을
    보내드리면 될까요?ㅋ
    원래 공부못하는 학생이 책가방이 무거워요.ㅎㅎㅎ

    동향이라 해가 부족하니 웃자라고
    물도 안들고 약해져서는 물러지고
    하월이들은 90%이상 무난하더군요...
    현채님 들러주시고 많은 사진들 보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17.09.22 23:35

    간만에 올리셨네요 여태 실물을 본적도없는
    육이들 귀한아이들 ... 무한한 다육세계입니다
    다육 잘 키우시는 노하우 대단하셔요
    초라하고 푸르둥둥한 울집 애들은 가을왔는데 모하는있는지..
    부끄러워 내밀지도못합니다 이름도 키우는법도 배워가는중입니다

  • 작성자 17.09.23 00:25

    방여사님 잘지내셨죠?
    반가워요.ㅎ
    그렇게 무지막지힌 몸값의 하월이들은 없구요. 들일 생각도
    없습니다.그저 최대 십만원 이내에서 들일 생각입니다.
    그 혹서의 시기를 지낸 울집의 창아이들 걸이대에서 얼마나 변모할지에 따라 향방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17.09.23 10:48

    산지기님댁에 미인들이 참 많으시네요
    산지기님네 이쁜딸들 미인에다 이렇게 이쁜
    다육미인들에 완전 행복하시겠어요 ㅋ

  • 작성자 17.09.23 11:01

    우리 두 딸램들은 정말 이뻐요.ㅎㅎ
    그런데 제 미인들은 점점 더 못난이들이 되어가니 행복은 고사하고 마음만 아프네요.ㅎ
    그런데 이제 걸이대를 네 개나 들였으니 뭔가 좀 달라지겠지요?
    여름이좋아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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