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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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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동행 사랑방 삼 행 시
손편지 추천 0 조회 92 23.02.03 08: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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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8:37

    첫댓글 대-대구탕 맛집에서
    미-미나리 부침개와
    도-도토리 묵까지 먹고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도다 ㅎ

  • 작성자 23.02.03 08:51

    세상에는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지만
    먹는 즐거움도 그 중 하나지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 23.02.03 08:45

    대~롱대롱 매달린
    고드름이 있으면

    부~지런히 구경하며
    조심해서 다녔는데

    도~저히 볼수없이
    기온이 올라갔네

  • 작성자 23.02.03 08:53

    아직 추위가 남아 있어도
    절기는 속일수가없네요
    내일이 입춘이네요~~
    내마음은 벌써 봄~~
    이 아침에 홈쇼핑에서 봄옷을 여러벌~ㅜ ㅎ

  • 23.02.03 08:59

    @손편지 경제를 살리는 좋은일,
    짝짝짝

    쌓아둔건 나눠주길
    바랍니다.

  • 23.02.03 18:34

    @와인향 대 단히 미안하지만
    부 질없는 욕심버리시길
    도 저히 커서 못입을건데~^^ㅋ

  • 작성자 23.02.03 19:27

    @시지프
    헐~~
    어쩔티비~~
    수선해서 입겄쥬~~ㅎ

  • 23.02.03 19:28

    @시지프 체력 강화중

  • 23.02.03 13:22

    대~대단하신 도보 대장님들
    부~부지런히 다녀시고도 지칠줄 모르니
    도~도대체 무얼 드시며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

  • 작성자 23.02.03 13:31

    저도 알고 싶어요~(((
    음~~제생각에는 길동행을
    사랑하고, 아끼는 열정이
    비결 아닐까요!!!

  • 23.02.03 20:59

    @손편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23.02.03 17:27

    대 단해요 세월.
    부 탁하지 않아도
    도 망가듯 가버리니!

  • 작성자 23.02.03 18:01

    그러게요~
    해맞이 도보 간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을 도둑 맞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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