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생존을 위해서는 역시 돈이죠.</p><p>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지페에 문제가 생긴다면 생존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p><p> </p><p>그래서, 휴대폰으로 채굴하는 4세대 무료채굴 코인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p><p><b>파이코인</b>... 스텐퍼스 대학 교수이자 박사인 니콜라스라는 사람이 개발한 코인입니다.</p><p>현재 세계적으로 2500만명이 채굴을 하고 있고 앞으로 비트코인 보다 더 많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코인입니다.</p><p>하루에 채굴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되고(누를 때만 와이파이 필요함), 밧데리 소모도 별로없고 무료이니 </p><p>한번 해 봐서 손해볼 일 없을거 같네요.</p><p> </p><p>NFT 창시자는 파이코인이 상장후 3년 뒤에는 1,000달러 갈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p><p>어떤 전문가는 올 12월 1일 메인넷 1년후 1,000달러 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p><p>지금 저는 하루에 10개 정도 채굴하니 혹시 제 인생이 달라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ㅎㅎ</p><p> </p><p>유튜브나 인터넷 검색하시면 가입 방법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p><p>추천코드에 (<b>yutawsik) </b>입력 부탁드립니다. </p><p>채굴속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p><p> </p><p>미얀마 친구 여러명이 함께 채굴하고 있는데, 제일 도움을 많이 주는 팀원에게는 1,000달러</p><p>도달시 집을 한채 사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ㅎㅎ</p><p> </p><p>관심 없는 분들은 그냥 웃고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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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개발 과정에서 개발비를 충당하고자 광고를 띄우는데(서브 유지비만 한달에 10억 이상 든다함. 2년 7개월이니 300억은 들었을듯) 파이코인은 어떤 뒷배경이 있는지 아직 광고가 없습니다. 성공 시키면 개발자 목만해도 재벌이 될텐데 푼돈에 장난칠까요?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말장난에 놀아나기에는 너무 멀리온 파이코인 입니다. 난 누구에게 권하지만 선택은 자기 복이라 생각하기에 강요는 하지않습니다.
파이코인이 다른 코인들과 다른 점은 개발자가 모든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지않고 쇼핑몰에서 메타버스까지 외부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를 제공하여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고 있다는거... 거래소 상장보다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등의 실사용을 우선시하고 있다는거.. 한마디로 니콜라스는 다 같이 부자되자는 주의임.
말이 채굴이지 앱 깔아서 하루에 한번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카운트가 올라갑니다. 호미, 굉이, 곡갱이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ㅎㅎ
고양시에 사는 제 아는 지인이 낼모레면 60살 인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니까 자기 손자 손녀가 11살 ,13살인데 걔들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미성년자라서 안되는건 아니지만 kyc 개인인증할 때 신분증이 없으니 여권하나는 만들어야 할거라고 했더니 자기 가족 6명이서 열심히 해 보겠다고 의욕을 보이시더군요. 사실 열심히 까지는 할것도 없는데....ㅎㅎ
@잘생긴김씨(전주)휴대폰으로 채굴하니 전기료가 안듭니다.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입니다. 그래서 4세대 코인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을 계속 열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추천코드를 넣는 것은 채굴할 자기 팀을 구성하고 채굴속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구글이니 아마존처럼 가입자가 많아야 그 사이트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채굴한 파이코인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만들고 각종 커뮤니티를 구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파이코인 메인넷에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모든 것의 집합체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인생을 놓고 보면 그 결과가 단연 차이를 보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자기의 현실이 되는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작동원리 입니다.
아무쪼록 미리 예단해서 걱정하고 판단내리기 보다 즐겁게 소풍놀이 하듯이 새로운 것을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않을거 같은게 내 생각입니다.
@사루비아[창원]제가 추천인이 되시는걸 선택한다면 제가 될 것이고, 구글앱에서 추천인 없이 그냥 앱을 깔고 계정을 만들어도 됩니다. 추천인을 명기하고 계정을 만들면 파이코인 1개를 각자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서로 채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뷰를 통해서 검색으로 도움 받는 분들을 추천인으로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유신(경남)이 까페가 유신님 개인꺼라면 상관 없습니다. 엄연히 다른분이 애써서 만든 까페에 와서 민폐가 될 소지가 될 일을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그런 이유로 댓글쓰는걸 자재했습니다. 펌글이나 자기 생각정도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글은 까페지기님이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라면 처음부터 글을 쓰지 않던가 쓴다고 해도 추천코드를 빼고 올렸겠죠.
@잘생긴김씨(전주)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민폐라고 여겨질테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천코드가 들어가 있지만 그런거 없이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추천코드를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나의 어닝팀원이라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 만남에 설레기까지 합니다.
@유신(경남)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이 까페는 유신님이 만든 까페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분이 힘들여서 일군 까페에서 마음대로 행동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글 내용은 당장은 아닐지라도 공지사항에 저촉될 위험이 있습니다. 자중하시라는 뜻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무시하시고 본인 하고싶은거 다 하시는걸 보니 제가 뭐라고 할 단계는 지나간듯 하군요. 본 글은 까페지기님께 판단해주시라고 메일 드렸습니다.
스텐퍼드대 니콜라스 박사는 비트코인(현재 1개당 7500만원)이 본래 탄생한 목적과 다르게 부자들에게 부가 독점되는 것에 못마땅함을 느껴 서민들이 휴대폰으로 (1인 1개정) 채굴해서 부를 나눌 수 있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파이코인이 생겨났습니다.
아직도 비트코인이 사기다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ETF 증권으로 발행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내년에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합니다.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앞에 막을자가 아무도 없군요. 얼마나 갈지 미래는 모르나 현상황을 무시할 수도 없는게 생존이라는건 때론 대세에 잠깐 편승해 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저를 추천자로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기회를 기다리던 누군가를 위해서 저는 이 글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적당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인이 금과 같이 고유 가치가 있는 재화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채굴을 해서 얻을 수 있는데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은 더 빨리 더 많이 얻으려는 것 아닌가요? 곧 가지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그 욕심은 그 코인에 대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의 세계(게임처럼)에서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인정해 달라고 고집을 피우는 것이죠. 마치 게임 아이템을 실물거래 가치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죠. 그런데 게임 하는 사람들은 게임 아이템을 거래 상품등록을 해달라고 고집을 안피우죠. 만일 그렇게 해 달라고 하고, 그것의 거래가 몇 십억, 몇 조 단위가 되면서 경제 흐름에 영향을 주면(머스크 경우처럼) 정부 입장에서는 자국의 재화 유출을 막기 위해서 세금을 부여할 수 밖에 없죠. 코인 거래에 세금을 부여했다고 그것이 재화로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거나 세금을 빌미로 코인의 신용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거나 바보들입니다.
세계 각국마다 종이화폐를 무한정 찍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플레이션을 일어키고 있지요. 본래 종이 화폐를 찍어낼 때 금본위제를 바탕으로 찍어냈었는데 닉슨이 금본위제를 폐지해 버렸죠. 그래서 만든 종이화폐는 어떤 가치가 있나요? 님의 주장에 의하면 금과 같은 고유가치가 없기에 종이에 불과합니다. 국가마다 그것을 화폐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돈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자국 화폐로 규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CBDC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고 미국이나 중국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종이화폐에 이어 CBDC라는 디지탈화폐를 금과 같은 고유가치도 없는데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규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수천 가지의 코인들이 우후죽순 처럼 난립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살아남을 코인은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CBDC와 연동해서 사용될 것입니다. 각국마다 비트코인을 규제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님이 게임머니 취급하고 있는 것들이 말이죠. 대한민국 정부는 님이 게임머니라고 부르는 것들을 가상자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산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네이버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신(경남)비트코인을 자국 화폐로 규정한 나라가 몇 군데고 어떤 나라인지는 아시죠? 그냥 겉에 보인 것만 보지 마시고 그 원인과 뿌리를 알아보세요. 금본위를 없앤 이유가 뭔지 아시는가요?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통화가치를 단 1분이라도 유지하고 있는가요? 비트코인과 게임 아이템과 차이가 뭔가요?
@부싯돌(경기)게임 아이템도 사고 파는 곳이 생겼습니다. 게임 아이템을 코인으로 거래해서 현금화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채택한 국가들은 님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종이화폐가 종이가 되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에 비트코인을 채택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화폐는 그대로인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알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달러는 사실 그 가치의 98~99%를 이미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같은 것을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화폐개혁이라는 과정을 대부분의 국가들이 겪어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때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화폐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지금 리플사와 SEC의 소송을 저는 SEC의 위기에서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 보다는 자산을 토큰화해서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하려 할 것입니다. 증권거래소 처럼 상장이 까다롭지도 않고 규제가 심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블록체인 기술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기니 가치가 제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생존이라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매순간 자신의 선택이 자기의 미래를 창조합니다. ^^
통신 마비되는 순간... 내 돈은 어디에서.....
그런 걱정이라면 12월 부터 거래되니 현금화해서 금으로 사시는건 어떨까요?
근래 개발된 기술로는 통신없이 폰과 폰이 만나면서 결제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파이코인 개발자는 돈을 어떻게 벌까요? > 암호화폐/채굴 | 퀘이사존 - https://quasarzone.com/bbs/qf_cryptocurrency/views/224562
대게 개발 과정에서 개발비를 충당하고자 광고를 띄우는데(서브 유지비만 한달에 10억 이상 든다함. 2년 7개월이니 300억은 들었을듯) 파이코인은 어떤 뒷배경이 있는지 아직 광고가 없습니다. 성공 시키면 개발자 목만해도 재벌이 될텐데 푼돈에 장난칠까요?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말장난에 놀아나기에는 너무 멀리온 파이코인 입니다. 난 누구에게 권하지만 선택은 자기 복이라 생각하기에 강요는 하지않습니다.
비트코인 초기에 아는 형이 얘기했을 때 님과 같은 반응을 보였던 1인 입니다. ^^
파이코인이 다른 코인들과 다른 점은 개발자가 모든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지않고 쇼핑몰에서 메타버스까지 외부 개발자들에게 오픈소스를 제공하여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고 있다는거...
거래소 상장보다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등의 실사용을 우선시하고 있다는거.. 한마디로 니콜라스는 다 같이 부자되자는 주의임.
대단들하십니다
전 머리가 굳었나, 채굴한다는게 무슨말인지도
모르니, 코인이 뭔지도 모르구요
앞서 나가시는 분들이군요
말이 채굴이지 앱 깔아서 하루에 한번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카운트가 올라갑니다.
호미, 굉이, 곡갱이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ㅎㅎ
고양시에 사는 제 아는 지인이 낼모레면 60살 인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니까
자기 손자 손녀가 11살 ,13살인데 걔들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미성년자라서 안되는건 아니지만 kyc 개인인증할 때 신분증이 없으니 여권하나는 만들어야
할거라고 했더니 자기 가족 6명이서 열심히 해 보겠다고 의욕을 보이시더군요.
사실 열심히 까지는 할것도 없는데....ㅎㅎ
관심 있고없고를 떠나 이건 상업글로 보이는데요.
무료채굴입니다. 채굴하는데 돈이 안드는 일인데 누군가에게는 그런 글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미래는 모르는 일이고 그 결정은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 것이겠죠.
참고로, 니콜라스 박사는 세상에 많은 서민들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개발을 시작했다 합니다.
@유신(경남) 채굴하는데 돈이 안드는건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료가 든다면 이것도 마찬가지구요.
거기에 추천코드까지 넣은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잘생긴김씨(전주) 휴대폰으로 채굴하니 전기료가 안듭니다.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입니다. 그래서 4세대 코인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을 계속 열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추천코드를 넣는 것은 채굴할 자기 팀을 구성하고 채굴속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구글이니 아마존처럼 가입자가 많아야 그 사이트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채굴한 파이코인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만들고
각종 커뮤니티를 구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파이코인 메인넷에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모든 것의 집합체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인생을 놓고 보면 그 결과가 단연 차이를 보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자기의 현실이 되는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작동원리 입니다.
아무쪼록 미리 예단해서 걱정하고 판단내리기 보다 즐겁게 소풍놀이 하듯이 새로운 것을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않을거 같은게 내 생각입니다.
@유신(경남) 추천인은 본인이시죠?
@사루비아[창원] 제가 추천인이 되시는걸 선택한다면 제가 될 것이고,
구글앱에서 추천인 없이 그냥 앱을 깔고 계정을 만들어도 됩니다.
추천인을 명기하고 계정을 만들면 파이코인 1개를 각자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서로 채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뷰를 통해서 검색으로 도움 받는 분들을 추천인으로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유신(경남) 그러면 본인 아이디는 삭제를 하시고 글을 올리는게 다른분들 오해를 덜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사루비아[창원] 관심없는 분들은 그냥 웃고 지나가 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ㅎㅎ
오해를 선택하든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것은 선택하는 사람들 몫입니다.
@유신(경남) 이 까페가 유신님 개인꺼라면 상관 없습니다.
엄연히 다른분이 애써서 만든 까페에 와서 민폐가 될 소지가 될 일을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그런 이유로 댓글쓰는걸 자재했습니다.
펌글이나 자기 생각정도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글은 까페지기님이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라면 처음부터 글을 쓰지 않던가 쓴다고 해도 추천코드를 빼고 올렸겠죠.
@잘생긴김씨(전주)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민폐라고 여겨질테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천코드가 들어가 있지만 그런거 없이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추천코드를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나의 어닝팀원이라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 만남에 설레기까지 합니다.
@유신(경남)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이 까페는 유신님이 만든 까페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분이 힘들여서 일군 까페에서 마음대로 행동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글 내용은 당장은 아닐지라도 공지사항에 저촉될 위험이 있습니다.
자중하시라는 뜻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무시하시고 본인 하고싶은거 다 하시는걸 보니 제가 뭐라고 할 단계는 지나간듯 하군요.
본 글은 까페지기님께 판단해주시라고 메일 드렸습니다.
@잘생긴김씨(전주)
^^
개념자체를 이해 못 하니 점점 힘드네요.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해 보시면 그림을 곁들여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디지탈코인이라고 보시면 되고 카카오 페이처럼 인터넷에서 돈처럼 물건을 살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가발업체에서는 1개당 10만원으로 계약해서 가발을 여러건 판매했다고 합니다.
스텐퍼드대 니콜라스 박사는 비트코인(현재 1개당 7500만원)이 본래 탄생한 목적과 다르게
부자들에게 부가 독점되는 것에 못마땅함을 느껴 서민들이 휴대폰으로 (1인 1개정) 채굴해서
부를 나눌 수 있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파이코인이 생겨났습니다.
아직도 비트코인이 사기다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ETF 증권으로 발행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내년에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합니다.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앞에 막을자가 아무도 없군요.
얼마나 갈지 미래는 모르나 현상황을 무시할 수도 없는게 생존이라는건 때론 대세에 잠깐 편승해 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저를 추천자로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기회를 기다리던 누군가를 위해서 저는 이 글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적당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인이 금과 같이 고유 가치가 있는 재화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채굴을 해서 얻을 수 있는데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은
더 빨리 더 많이 얻으려는 것 아닌가요? 곧 가지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그 욕심은 그 코인에 대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의 세계(게임처럼)에서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인정해 달라고 고집을 피우는 것이죠.
마치 게임 아이템을 실물거래 가치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죠.
그런데 게임 하는 사람들은 게임 아이템을 거래 상품등록을 해달라고 고집을 안피우죠.
만일 그렇게 해 달라고 하고, 그것의 거래가 몇 십억, 몇 조 단위가 되면서 경제 흐름에 영향을 주면(머스크 경우처럼)
정부 입장에서는 자국의 재화 유출을 막기 위해서 세금을 부여할 수 밖에 없죠.
코인 거래에 세금을 부여했다고 그것이 재화로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거나
세금을 빌미로 코인의 신용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거나 바보들입니다.
세계 각국마다 종이화폐를 무한정 찍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플레이션을 일어키고 있지요.
본래 종이 화폐를 찍어낼 때 금본위제를 바탕으로 찍어냈었는데
닉슨이 금본위제를 폐지해 버렸죠.
그래서 만든 종이화폐는 어떤 가치가 있나요?
님의 주장에 의하면 금과 같은 고유가치가 없기에 종이에 불과합니다.
국가마다 그것을 화폐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돈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자국 화폐로 규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CBDC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고 미국이나 중국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종이화폐에 이어 CBDC라는 디지탈화폐를 금과 같은 고유가치도 없는데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규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수천 가지의 코인들이 우후죽순 처럼 난립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살아남을 코인은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CBDC와 연동해서 사용될 것입니다.
각국마다 비트코인을 규제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님이 게임머니 취급하고 있는 것들이 말이죠.
대한민국 정부는 님이 게임머니라고 부르는 것들을 가상자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산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네이버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신(경남) 비트코인을 자국 화폐로 규정한 나라가 몇 군데고 어떤 나라인지는 아시죠?
그냥 겉에 보인 것만 보지 마시고 그 원인과 뿌리를 알아보세요.
금본위를 없앤 이유가 뭔지 아시는가요?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통화가치를 단 1분이라도 유지하고 있는가요?
비트코인과 게임 아이템과 차이가 뭔가요?
@부싯돌(경기) 게임 아이템도 사고 파는 곳이 생겼습니다.
게임 아이템을 코인으로 거래해서 현금화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채택한 국가들은 님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종이화폐가
종이가 되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에 비트코인을 채택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화폐는 그대로인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알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달러는 사실 그 가치의 98~99%를 이미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같은 것을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화폐개혁이라는 과정을 대부분의 국가들이 겪어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때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화폐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유신(경남)
게임 아이템의 용도를 생각할 줄 아신다면
비트코인의 실체도 아시리라 봅니다.
어제 가입했다가 탈퇴했습니다.
탈퇴 처리가 되었는지는 아이디와 피번이 있으니,
로그인이 되면 안되겠지요.
어제 탈퇴한 이유중의 하나는
멜론 광고 웹이 원하는지도 않았는데 뜨고,
이거 지우는데 시간이 걸렀습니다
지금 리플사와 SEC의 소송을 저는 SEC의 위기에서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 보다는 자산을 토큰화해서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하려 할 것입니다. 증권거래소 처럼 상장이 까다롭지도 않고 규제가 심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블록체인 기술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기니 가치가 제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생존이라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무지라는 말을 쓰시다니 ㅎㅎㅎㅎㅎ
비트코인이 소용을 떠나서
아프리카나 남극, 북극에서도 교환(거래가 아니라 소유로서의 교환)이 되는가요?
@부싯돌(경기) 나는 아프리카나 남극, 북극에 갈 계획이 없습니다.
@유신(경남)
비트코인도 남극, 아프리카, 북극에는 못 가겠네요.
그러니 화폐가 될 수 없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