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 영화입니다2차대전중 독일장교 아들 브루노는 아빠의 전근으로 폴란드 농촌으로 이사갑니다친구가없던 브루노는 뒷마당으로 몰래나가 다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또래를.만나고 철조망을 사이에두고 친구가 되요결말이.너무 안타까운데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그래도 천진한 아이들은 친구가될수있구나 많은걸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첫댓글 휴..몇 년전에 봤어요.허망함과 참담함..아주 충격적이면서 잔인한 영화네요.
결말에 압도되어서아이들이 순수하게 뛰노는 광경은 순간 다 잊었어요.ㅜㅜ
맞아요마지막 정말 충격적이죠어른들 전쟁에 천진한 어린아이들이.희생하는 저도 참담한 마음이 들었어요
책이 있었는데 읽지 않은 채로 있다가 이사오면서 정리한 거 같아요. 결말이 충격적이라 하시니 영화로도 못 볼 거 같아요 ^^;;
원작이.있는영화군요전쟁은 어디서든 일어나지말아야 된다는걸 느끼게해준 영화였어요
댓글 보니 보기 무셩ㅜㅜ전 잔인한.무서운 영화 보면 잠이 안와서.안 봐요ㅜ
그렇게 총쏘고 하는 전쟁영화는.아니던데.결말이.참 안타깝고 끔찍한 상황이었어요
제목만 알고 있던 영화.평이 그리 좋지만은 않군요.패쑤하는걸로~
전쟁의 끔찍함에 순수한 어린아이들이 희생되는게.안타까운 영화였어요
안봤는데도 안타깝고슬픈영화네요저도요즘 무료영화보기 즐기고있어요~
저도 요즘 영화에.푹빠져서 살아요좋은영화가 참 많더라구요
첫댓글 휴..
몇 년전에 봤어요.
허망함과 참담함..
아주 충격적이면서 잔인한 영화네요.
결말에 압도되어서
아이들이 순수하게 뛰노는 광경은 순간 다 잊었어요.ㅜㅜ
맞아요
마지막 정말 충격적이죠
어른들 전쟁에 천진한 어린아이들이.희생하는 저도 참담한 마음이 들었어요
책이 있었는데
읽지 않은 채로 있다가
이사오면서 정리한 거 같아요.
결말이 충격적이라 하시니
영화로도 못 볼 거 같아요 ^^;;
원작이.있는
영화군요
전쟁은 어디서든 일어나지말아야 된다는걸 느끼게해준 영화였어요
댓글 보니 보기 무셩ㅜㅜ
전 잔인한.무서운 영화 보면 잠이 안와서.
안 봐요ㅜ
그렇게 총쏘고 하는 전쟁영화는.아니던데.결말이.참 안타깝고 끔찍한 상황이었어요
제목만 알고 있던 영화.
평이 그리 좋지만은 않군요.
패쑤하는걸로~
전쟁의 끔찍함에 순수한 어린아이들이 희생되는게.안타까운 영화였어요
안봤는데도 안타깝고
슬픈영화네요
저도요즘 무료영화보기 즐기고있어요~
저도 요즘 영화에.푹빠져서 살아요
좋은영화가 참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