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은 루시앵 파브르와 랄프 랑닉이 감독 후보에 있다고 보도했다. 빈 살만은 뉴캐슬의 고정 예산을 책정하지 않았다. 즉, 제한이 없다. 빈 살만은 세계 최고의 팀을 만들고 싶어 한다. 빈 살만은 축구와 프리미어리그를 사랑한다. 그는 독일인을 신뢰한다. 이는 클롭의 성공과 최근에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투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빈 살만은 작년에 뒤셀도르프 단장 출신인 루츠 파넨스티엘을 원했다. 그러나 뉴캐슬 인수는 실패로 끝났고 루츠 파넨스티엘는 세인트루이스로 떠났다. 그는 지금 뉴캐슬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다. 빈 살만은 즉시 엘링 홀란을 사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자신의 클럽이 스포츠 측면에서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티모 베르너, 니클라스 쥘레, 필립 코스티치, 필리페 쿠티뉴와 같은 가치가 떨어진 선수들이 영입 리스트에 있다. 뉴캐슬의 계획은 이렇다. 올해 프리미어리그 잔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한 자릿수 순위 차지, 23/24 시즌 유로파 리그, 2025년부터 챔피언스리그와 우승 도전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돈이 너무 피엘로만 모이네요 심하게
먹고 살만한가
부럽다 뉴캐슬팬들..
한국에도 와주라
어차피 과도기 3-4년 걸림.. 그 사이 갈려나가는 감독이 젤 불쌍함
첫댓글 돈이 너무 피엘로만 모이네요 심하게
먹고 살만한가
부럽다 뉴캐슬팬들..
한국에도 와주라
어차피 과도기 3-4년 걸림.. 그 사이 갈려나가는 감독이 젤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