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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 짝이요 단짝은 단짝이다 사람도 짝이 있고 동물도 짝이 있고 물고기도 짝이 있고 신발도 짝이 있어 세상의 모든 것은 짝이 있으나 짝은 짝이고 단짝은 단짝이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 첫째로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부부로 사는 데 있어 그냥 인생의 동반자처럼 짝으로만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으로 (마 19:6) 주안에서 서로 뜻(맘)을 맞추어 서로 용서하며 늘 아끼고 사랑하며 아름다운 단짝으로서의 행복한 인생을 살다 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고 13: 사랑장) 그 다음은 하나님 자녀 된 백성으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다 부름 받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마 28:20) 예수님과 단짝이 되어 성령님과 늘 동행(인도)하는 삶을 살다 천국까지 무사히 잘 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 2012, 5, 30 (1040시) 집에서 하나님 감동으로 만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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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동안 소홀했습니다.
다시 매일 코이노니아를 이루겠습니다.
주님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