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만명의 희생자를 낳은 동족간의 전쟁을 끝났다 그러나 해결해야할 문제는 산더미 같이 싸였으니 옛 미국 부할세력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징집령을 풀지 못하여 또다시 반란도가 높아지고 마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

게다가 그들의 진정한 민주주의 세계에서 억압과 고통의 황정을 받아 들이기 매우 힘들어하였고 브리타니아 제국군은 그에 맞서 강력한 대응을 벌여 70만명을 새로 징병하였다.

그당시... 유럽 전황...
유럽은 무려 50년 가까이 전쟁없이 불안한 평화가 지켜져왔다...프로이센의 갑작스런 군비증강에 놀란 오스트리아가 대규모 군사를 징발했고 오스트리아의 숙적 이탈리아도 군비를 증강했으며 차례로 바이에른,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영국이 대규모 로 군비를 증강하였다 게다가 이들은 방위협정이 서로 얽키고 얽켜 전쟁이 단 한번이라도 난 다면 온 유럽전체가 전쟁의 악재에 휘말린다는 공포감에 사려잡혀있다...
바이에른 사단수-42사단
프랑스-103사단
영국-39사단
이탈리아-72사단
오스트리아-89사단
프로이센-64사단

서남아시아
이곳은 100년간 오스만제국과 러시아제국의 싸움이 치열하게 벌여 졌으며 마지막 전쟁에선 오스만제국이 승리하여 네지드 지역의 영토를 획득하였다.

동아시아
중국은 완전히 서구열강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밑으로는 프랑스 동으로는 오스트리아 북으로는 러시아 서로는 영국.
우매한 조선은 멍청하게 중국과 손잡았다가 러시아에게 대부분의 영토를 뺏겼다.

1942년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재정의 오랜 수지로 인하여 세수를 걷지 않고도 30년간 버틸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이때부터 모든 세금이 폐지 되었고 해군의 증강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시켰다..

중앙아메리카 정벌을 위한 진압군 집결.


형님아gg:썩을 우민들 같으니 크크크... "BarBasin" 그렇지 않은가 조선이라는 것은?
BarBasin:예 폐하...
형님아gg:조선은 지리적으로도 러시아를 압박할만한 최적의 장소! 게다가 제주도라는 엄청난 이점의 해군기지까지 있으니 명실상부 브리타니아 제국의 중요한 지역이지 이곳을 우리는 에리어 8 로 불리고 있다네 어떤가 자네? 이 곳을 가질 의향이?
BarBasin:폐하 조선 하나 가지고는 진정한 압박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형님아gg:그런가? 솔직히 아시아 지역의 우리 영향력은 중요해로를 기점으로 한거 밖에 없으니... 그럼 자네가 다 가지게나.

출연자가 많은 관계로 가끔씩 나올.
프랑스황제,영국황제,멕시코대통령,일본천황 구함.
첫댓글 일본천황에 후미모리님을 추천합니다 ㅋㅋ
ㅋㅋㅋㅋ. 왠지, 르르슈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드는 군요.ㅎㅎ 그 역활이라면, 부탁드리겠습니다.ㅎ
홍삼님은 안하십니까?
멕시코 대통령 왠지 끌리는군요
프랑스황제로 하겠읍니다.
역시 모짜르트....ㄲㄲㄲ
ㅎㄷㄷ 전 아시아를 가지는겁니까!!!!!! 감사합니다...!!!(꾸벅)
국기 어떠게 만든건가요?
대충 설명해드리자면 편집 or 자작 그리고 에딧으로 적용
저 프로이센에서 등장시켜주심....감사...굽신굽신....
ㄷㄷ 이젠 아시아를 향해 진격~
남부와 북부가 동족은 아닌듯? 잡탕 혼혈에 동족이 어딨습니까-0-
프랑스로 망명한 미국대통령을 프랑스 총리로 나오게 하는게 어떠심?(프랑스 황제말고)
닉네임이 어려워서 출연시키기 힘듬...
헐;그냥 메테르니히라고 하시지;
나는 그저 해군제독 월터를 바랄뿐.
나는 더이상 안나오는건가! 나도 형님아gg님을 죽여야겠어!!
오스트리아가 산업력1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