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성국쌤 기본서 문제중에요 (2011년판입니다)
618~619 P
32. 부분 프리스트레싱 설명 중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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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하중이 작용할 때 PSC부재 단면의 일부에 인장응력이 생기는것.(정답)
해설> 부분적 프리스트레싱 : 설계하중 하에서 PSC부재 단면에 얼마간의 인장응력이 생기는경우
완전 프리스트레싱 : 설계하중 하에서 PSC부재 단면에 인장응력이 전혀 생기지 않는 경우
33. 파셜 프리스트레스 보란 어떤 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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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중 하에서 얼마간의 인장응력이 일어나도록 설계된 보.(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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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수하중 하에서 얼마간의 인장응력이 일어나도록 설계된 보.(제가 선택했던 답으로 틀렸습니다.)
해설> 사용하중 하에서 약간의 인장응력이 발생하는 보를 부분 프리스트레싱이라고 한다.
해당책 이론부분을 찾아보았을때 (574 P)
- 완전 PS : 설계하중 하에서 부재 단면에 인장응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방법
- 부분 PS : 설계하중 하에서 부재 단면에 약간의 인장응력이 발생하도록 설계하는 방법
이라고 나와있구요 하중관련 이론부분 찾아보았을때(76 P)
- 설계하중 : 허용응력설계법에서는 사용하중(실하중,작용하중)
강도설계법에서는 계수하중(극한하중)
이라고 나와있어요.
32번은 맞췄는데 33번은 틀렸습니다. 저의 하중에 관한 개념은
사용하중은 하중계수를 곱하지않은 실제 작용할것으로 예상 혹은 작용하는 하중으로 개념을 잡고있었고.
계수하중은 사용하중에 각종 하중계수를 곱하여 실제 설계에 반영하는 하중계수로 알고있습니다.
설계하중은 허용응력설계법에서는 사용하중을 사용하지만 강도설계법에서는 계수하중을 사용하므로 현재 설계는 강도설계법에의해 이루어지기때문에 문제풀이에서도 설계하중은 계수하중으로 적용하여 풀고있고 위의 문제 또한 설계하중이라함은 계수하중과 동일한 선상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리에 혼동이옵니다..ㅋㅋㅋ ㅠㅠ 제가 생각한 하중의 개념이 틀렸나요 책의 33번문제가 틀린건가요..
제가 틀린거라면..아주 설계의 기본적인 부분일텐데 큰일입니다..ㅠㅠ
책이 틀린부분도 종종있어서 책에 신뢰가 떨어진 상태라 ..ㅠㅠ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장쌤 책의 교재가 잘못된것으로 보입니다. 설계하중을 사용하중으로 고치셔야 겠네요. 파셜 프리스트레싱보는 사용하중 상태에서 전 단면이 압축만 받는게 아니라 일부 인장부분이 존재 하도록 설계한 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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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한계 상태도 검토해야 하지 않나요?
저도 PSC, RC부분은 좀 취약하니 확인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좀 헷갈리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