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쁘고 이상한 나라❜
세상에는 ❛나쁜(나+뿐, only me) 나라❜와 ❛이상한 나라❜가 있습니다.
인류시원문명의 뿌리나라인 한국 옆에는, 세상의 주인인 천손의 역사가 너무 부러워 송두리째 가로채 자기의 역사라고 하며 2천 년을 넘게 끊임 없이 왜곡해 오는 ❛나쁜 나라❜가 있으며, 천손의 역사를 미천한 종의 역사로 왜곡하며 문화를 전수해준 부모의 나라를 능욕하고 칼을 꼽았던 패륜의 나라, 잘못된 과거마저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미친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더 나쁘고 더 이상하고 희한한 나라❜가 있습니다.
인류 최고의 문명을 이룩했음에도 모든 문화를 서양이나 중국에서 빌어 왔다는 열등감에 빠져 있는 나라, 영광스러운 시원(始源)역사를 잊고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을 탕진한 나라, 없는 역사도 왜곡하며 만들어 내는 나라들이 옆에 있는데, 그 나라들을 이끌었던, 자신의 있는 역사마저 없다고 그러는 나라, 곰[곰, 검, 금]이 신(神)의 옛 말인 줄 모르고 미련한 곰(熊웅 bear)에서 나왔다 하여 스스로의 역사를 혐오하게 가르치는 나라, 신성하고 밝은 땅(달-응달,양달)이라는 밝달(배달倍達)의 역사를 가지고 (택배)배달(配達) 잘하는 나라라며 어른까지 농을 해대는 나라, 그래서 웃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히려 왕따를 당하는 나라, 다른 민족의 신화는 높이 받들고 다투어 시험까지 출제되지만, 정작 제 민족의 신화는 미신이라고 치부하며 쉬쉬 범죄시하는 나라... !
제 뿌리역사마저 송두리째 가로채가고 제 선조의 유산이 하루가 다르게 남의 유산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동북공정) 눈 감고 딴청하고 대책조차 없는 나라, 우리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데도 눈치만 살피고 심지어 가엾은 정신대여인들을 ‘매춘부’였다고 조롱하며 한국의 국격 자체를 무시하는 데도, 민간외교나 조용한 외교로 일관하며 불행한 역사의 한(恨)을 외면하는 나라, '독립운동가와 역사가들은 3대를 망하게 한다'는 말이 돌게 했던 나라, 역사는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전공만 해야 한다고 참으로 믿고 있는 나라, 오히려 (국)사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이들이 참역사를 바로 세우려고 발버둥치는 나라, 심지어 외국인들에 의해 제 역사를 알아가는 나라.... !
광복 이후 60년이 지나도록 신채호 선생 같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무국적자로 방치했던 나라, 독립군대장 홍범도를 타국땅(카자흐스탄) 청소부로 쓸쓸히 죽게 했던 나라,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조차 챙기지 않았던 나라, 상해 임시정부의 환국을 방해하고 망명정부임원이 아닌 개인의 신분으로 쓸쓸히 귀국하게 했던 나라, 백범 김구선생을 백주대낮에 암살할 수 있었던 나라, 그래서 독립․애국활동을 한 것을 오히려 부끄러워하며 숨겨야 했고 친일매국노들은 오히려 더 큰 권력과 부를 차지하고 대를 이어 치부할 수 있었던 나라, 그래서 안중근 의사나 김구를 테러리스트라 하고 유관순을 여자깡패였다고 스스로 막말을 할 수 있는 나라... !
나라의 근본이며 생일인 개천절(開天節: 하늘이 열린 날)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항상 국무총리를 보내 스스로의 역사와 국격을 낮추는 나라, 독립국가라 하면서 서양의 나이인 서기(西紀)를 아무 생각 없이 지금도 쓰고 있는 나라, 그래서 근본과 원칙과 상식이 상실되어 나라의 품격을 무시받는 나라, 주위의 나라들이 다 폐하(陛下)라 부르며 황제의 나라라 교육하는데 정작 저들 황제와 천자(天子)를 임명했던 상국, 천제국이었던 우리는 전하(殿下:큰 집 주인) 심지어 각하(閣下:조그마한 집 주인)라는 신하국의 호칭을 쓰고 있는 겸손한 나라, 천제국(天帝國)으로서 천제(天祭)를 지냈던 천제단이 '환(원)구단'이었음을 모르고 일본이 환구단을 헐어 왜, 세계인의 잠자리(조선호텔 등)로 능욕했는지를 까맣게 모르는 나라, 지금은 호텔 구석에 끼어 천손국가의 복원을 후손에게 고대하는 나라 ... !
왜, 이러한 결과들이 나왔는지, 광복 67년이 지나도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의 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라, 제 나라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우리 한국의 정통성은 있는 것인지! 제대로 한번 생각도 하지 않고도 편히 늙을 수 있는 나라, 제 나라의 기본적인 문화와 역사, 민속과 언어를 알지 못하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나라, 지나온 역사 자체가 문화인 줄 모르고 음악과 미술과 연극, 등산, 골프, 낚시 등만이 문화인 줄 알며 온 국민이 문화생활(?)에 미쳐 몰두하는 문화가 드높은 나라, 그러면서 강과 바다와 산과 들, 논과 밭을 쓰레기로 온통 오염시키고 있는 나라, 제 나라의 문화나 역사책은커녕 일 년에 수필집 한 권도 읽지 않으면서 돈만 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우겨대는 나라, TV나 인터넷은 외롭고 고달픈 국가유공자나 과학자들의 무거운 노고의 발자취보다 코미디같은 가벼운 말장난이나 사사로운 그들의 일상사에 목숨을 거는 나라, 문화사업의 보루인 출판사들은 소위 돈이 되는 재미있는 작가찾기에 혈안이 되어 우리 사회를 온통 가벼운 흥미거리로 채우려는 나라, 정작 독서량은 꼴찌이면서 선진국이 되겠다는 야심찬 나라, 그래서 대통령 했던 자가 29만 원밖에 없다며 자기의 국민에게 가볍게 말 할 수 있고, 임기 후 줄줄이 감옥에 가거나 죽이거나 죽어버리는 나라, 연로한 부모를 학대하고 심지어 버리고 훈계하는 노인을 때릴 수 있는 무서운 아이들이 활보하는 나라, 노인들은 치매예방한다며 애들 앞에서 독서대신 화투와 사교댄스에 몰두하며 어른문화의 바른(?) 길을 닦아 놓는 무서운 나라, 그러면서도 사회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말은 많고 남탓만을 해대는 나라, 불량식품은 물론 원전마저 비리로 얼룩져 소중하고 수많은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는 나라, 겨레에 대한 참된 열정이 식어가고 소통이 단절되고 있는 나라, 선비는 죽고 참된 지성은 침-묵하여 혼(魂) 없는 무지한 어른애(애같은 어른)의 말만 가득한 나라, ... .
세계유일의 분단국으로 60년이 지나도록 남과 북이 서로를 빨갱이라 하며 강대국 논리에서 한 치도 헤어나지 못하고 세계의 비웃음을 받는 나라, 6자회담이 마치 우리의 통일을 보장해 주기라도 하는 듯 집착하는 나라, 그러면서 모이기만 하면 전라도다 경상도다 충청도다, 진보다 보수다 중도다, 갑(甲)이다 을(乙)이다 하며 색깔론으로 더 작아지기만 하는 나라, 혹 겨레의 역사를 걱정하면 고개를 돌리며 국수주의자로 매도하면서 환상적인 자유만을 외쳐대는 나라, 그래서 외국에서 변을 당하면 한국대사관이 아닌 미국대사관을 찾으라는 말이 공공연히 돌고 있는 나라, 온통 먹고 사는 것밖에 몰라 국민의 인사가 "부자 되세요!" 가 된 나라...... !
제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없어도, 제 나라 역사나 문화 등 정체성에 대한 한 점의 고민이 없어도, 더구나 제 나라 한국의 얼(정신)을 모르고도 제 민족과 사회에 대해 아무 사명감이 없어도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고, 나라의 100년의 교육을 책임질 교사가 될 수 있는 나라, 그래서 무뇌(無腦뇌가 없는 좀비)가 무뇌를 양산하면서 무뇌로 가득한 나라, 심지어 나라의 지도자들이 제나라의 영토를 남의 나라에 줄 수 있었고(간도, 백두산, 대마도, 7광구) 제 나라의 혼(魂)이 담긴 국어와 국사과목을 시간표에서 뺄 수 있었던 나라, 겨레의 품격과 제 나라의 국격을 스스로도 의심하는 나라, 그래서 세계의 봉이 되어도 당연하게 잘 참아내는 도(道)를 잘 닦고 있는 나라........ ,
그리하여 외국의 학자들도 조롱하듯 '참으로 이상하고 알 수 없는 나라'입니다. 이상한 나라보다 더 이상한 나라이고 나쁜 나라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 살고 있는 희한하고 알 수 없는 나라입니다.
참으로 ❛이상하고 요상한 나라❜입니다!
우리의 정체성를 최초로 밝힌 신간본격문화에세이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중에서(146쪽)
*호국영령들이 지키려 했던 한국인의 정체성과 그래도 우리 사회를 힘들게 받들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며, 저자 씀.
첫댓글 대한민국이 아니라 남한이나 남조선이라고 불러야 될 듯.
*정론직필 추천 신간서적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중에서 발췌
-------------------
위 문장에서.....[정론직필]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우리 카페의 카페지기 정론직필은 아닙니다.
즉, 나는 그 책을 알지도 못하고, 추천한 바가 없습니다.
혹시라도....오해 없으시기를....
아주 아주 동감입니다.
그러네요....참이상하고 나쁘고 요상한나라네요 근데 더 비극적인건 ....우리가 거기 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자체를.....굵은 글씨체를 해제하고
대신, 글자 크기를 11~12 포인트로 키우면....
독자들이 읽기에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위 본문 '독립군 대장 홍병도'는 봉오동 전투, 청산리 대첩의 주역 '홍범도 장군'이 아닐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무리 옛날 이야기지만 곰과 호랑이가 기도를하고 곰이 쑥을먹고 인간이되고 신과 교합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어처구니없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개국설화로 믿는다는것은 정말 넌센스이지요
요즘 곰은 쑥을 왜 안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곰을 숭배하는 토템신앙을 가진 부족의 이야기로 해석하는것이 합리적 아닐까요...?
석기문명을 가진 토템부족과(웅녀) 청동기문명을 가진 앞선 문명 부족과의(천신) 통합과정이 와전되고
부풀려져 후대에 전해지던 이야기를 쪽바리들에게 매수된 사학자들에의해 우스꽝스러운 신화로
재 창조되었다고 봅니다...
석기문명의 사람들에게 청동기문명은 거의 신적인 존재로 비춰졌을 테니까요.
또한 청동기문명은 고조선을 대표하는 비파형 동검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삼성밀기>에서 말한다. 환국의 말기에 종족의 이름이 서로 달랐으니 풍속도 차츰 달라져서, 원래 살던 백성을 호랑이라 하고 새로 살기 시작한 백성을 곰이라 했다.
어이없는 나라입니다. 뭐 부터 고쳐야 좋은 나라가 될지 ..
인류문명의 뿌리, 1만년이 흘렀으니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진통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곳 싸이트도 새로운 시작의 준비중 하나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삼성밀기>에서 말한다. 환국의 말기에 종족의 이름이 서로 달랐으니 풍속도 차츰 달라져서
원래 살던 백성을 호랑이라 하고 새로 살기 시작한 백성을 곰이라 한다.
환웅시대는 원시시대가 아닙니다. 이집트가 도시국가를 세웠으며, 메네스왕이 이집트를 통일한 시기입니다.
다시말해 문명시대란 겁니다
1만년전 옥귀걸이가 제주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옥귀걸이를 1만년전 사용했던 민족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면 원글을 쓰신분이 "곰이 그러한 언어학적인면에서 신의 옛말이다"
라고 곱게 가르쳐 주시든지 해야지
"곰이 신의 옛말인줄도 모르고......"
곰이 신의 옛말인줄 모르는게 무슨 민족을 망칠일인것 처럼 글쓰지를 않나..
신간서적을 소개하면서 <정론직필>이 추천했다고 하지를 않나...
천상천하님께 댓글 단것은 제가 표현이 좀 그렇기는했지만 질문을한것이고
님께서 그 답을 친절하게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제말은 원글을 쓴사람이 천상천하님처럼 곰이 언어학적으로 신의 옛말인줄 알고 쓴게 분명한테
글을 그런식으로 쓴게 어이없어서 입니다.
저도 훈민정음의 철학적 의미 어느정도 알구요, 고대사의 중요성도 알지만
이 카페엔 워낙 옛것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아 좀지나치다는 느낌이 있어서 입니다.
민족 고대사 분석은 일제시대처럼 노골적으로 민족성 말살 할때 절실한것이구요
현재 양키는 우리문화를 교묘하긴 하지만 노골적으로 파괴하진 않습니다.
다른 문제가 더 절실한것이지요..
북이 양키에게 큰소리치는 이유가 민족 자주성이 뛰어나서 인가요?
양키들이 들으면 웃어요...
북의 가공할 핵 때문 이잖아요....
우리는 지금 남한의 정세 분석 하는것도 시급한데
무슨 1만년전이야기 모른다고 여기있는 사람들 무식한 취급하는 책 소개나 하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천상천하님 역사를 알림에 있어, 이웃을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우리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웃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거와 증거로써 이해시키면 된다고 봅니다.
나는 아는데 이걸 왜 몰라주냐는 결국 변질된 이념싸움과 난장판싸움으로 끝나더군요
(친일사관과 개독들이 그렇게 몰아 갑니다)
천상천하님 기운내시고 보다 쉽게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글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천상천하님 말씀에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 봅니다.
저도 우리 고어나 고문자에 관심이 많은 1인이라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30 20:22
잠시만 말씀 올리면, 고대나 초고대에는 모음이 3모음체계니 2모음체계와 같이 매우 단순한(종류가 나눠지지않은)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아"로 적으면 조금은 비슷할듯한 "감"~의) "감"이 세월을 지나오면서 후대의 <감/곰/금/굼> 등으로 변해온 것입죠. 더 정확히 말하면 폐음절(입성) 상태가 되기 이전에는 <가미, 고미, 가마, 고마, 구마, 구미, 그마, 그미, 거마, 거미, 가뫼, 고뫼, 거뫼...> 등과 비슷한 개방음(2음절어)이었던 겁니다. 그런 언어적 배경에서 <곰, 감> 등은 오늘날 신/정부/임금...등을 뜻하는 일본어 <가미(카미)>와 기원을 같이 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언어적으로만 보면) 오늘날 '곰'나루가 '고마
청산님 댓글이 유일한 정답이네요.
덧붙여 한마디 하자면.... 삼국유사가 단군신화의 출전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도 사료비평적 검토가 필요할 걸로 봅니다. 일연이야 비유적 스토리로 고대사를 적을려고 했을지 모르지만 곰 토템이즘과 관련된 헌원씨의 중국의 내용이 변용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습니다. 시대가 신라시대이니 만큼 이런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사료비평작업도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곰'나루가 '고마'나루로도 불려졌다는 언어학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그런 배경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곰, 감>이 결국 옛날에는 말소리적으로 같은 것이었다는 얘긴데, 현대어로 영-감-님/대-감... 할때의 <감>이나 임-금-님....할 때의 <금>이나 모두 동일기원어이고 곰(웅)이 뭘 어떻게 했다더라는 이야기도 <사제=신관=고대 임금(수장)>의 뜻으로서의 <곰>/<가미>일 수가 있는 겁니다.///
청산님과 천상천하님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오늘날의 [곰]과 [신]의 발음이 너무 크게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고대에 어떻게 같은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느냐며
볼멘 소리를 하는 것은.....학문 또는 언어학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의 소치에 다름 아니라고 봅니다.
고고학은 예컨데 조그만 도자기 파편 한 조각만으로도
책 한권을 써야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분량의 추론들을 해내기도 하지요.
고고학이 무엇인지 모르는 문외한들에게는 아마도
그것은 단지 조그만 도자기 파편 하나에 불과한 것인데...
웬 장황한 썰을 그렇게 풀어대느냐고 볼멘 소리를 해댈 것입니다.
역사에 대해 고수분들이 많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참관자 / 이분은 왜 댓글에 까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r.o.koiroi
한번 일독해봐야겠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천하님,청산님 시간 되실때 좋은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천상천하님 좋은글 검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에,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비아냥거리는데 거슬리네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서 알고싶은 사람으로써 곰이 신의 옛말이라는 자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전문가들의 견해를 구합니다. 알려주세요~~
일본어로
가미=신
인데
우리말 고어
곰/감/ㄱ , ㅁ+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행쇼
천산천하님,청산님! 고어나 고대사에 상당한 내공을 지니신듯 합니다 앞으로 좋은글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이상한 나라'가 이 정도로나마 굴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