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곳에 갔는데 술집이네요..
어떤 여자랑 둘이 술을먹고있는데 의경두명이 같이 합석을합니다.
여자가 의경들 옆자리로가서 앵기길래 내옆으로 오라고합니다.
술을 다먹고 돈계산을 하려고하는데 돈이 부족한거 같네요.
5000원짜리 두개랑 천원짜리 몇장 그렇게 있네요.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주인아저씨가 저쪽으로 가서 해야된다며 저를 카운터쪽으로 데리고 가네요
근데 바닷가 근처에 술집이네요.
백사장을 지나 산같은 숲을 지나는데 호랑이 여러마리가 오솔길같은 곳에 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데 아저씨가 괜찮다면서 가자고하시네요.
옆에지나가는데 물지않고 보기만합니다,
가는 내내 호랑이 여러마리와 사자 몇마리를 봤습니다.
결국 술값은 내지 않았고요.
제가 태몽도 호랑이꿈이라 호랑이를 좋아라하는데 좋은 꿈이길 ^^ㅋㅋ
첫댓글 호랑이와사자...34...43..골라보심
호랭이03.사자44
감사합니다.
3 ,8, 13, 27, 32, 42, 보10 347회일등당번
감사합니다
가는 내내 호랑이3 여러마리3끝와 사자 몇마리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