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를 살펴보면.
알 카타니(사우디 아라비아) : 2005년 당시 알 힐랄로 이적당시 이적료가 무려 600만달러 이상.
현재 세금 제외한 순수 연봉만 150억 이상 추정.
사우디 국가대표
유스프 엘 아라비 : 올시즌 프랑스리그 득점 3위. 박주영보다 많은 골 기록.
세비야 등 명문구단의 구애를 뿌리치고 알힐랄 입단.
모로코 국가대표
이적료 약 80억 정도.
공격진에 눈에 띄는 선수가 이 두선수이고.... 한명은 사우디 국가대표 선수가 있는데...
유병수 선수가 살아남을수 있을지...
K리그 득점왕 시절로 돌아간다면 문제 없겠지만...
사우디에서 가장 인기있고 아시아 연봉왕인 알카타니와 프랑스리그에서 박주영보다 많은 골을 기록한 모로코 국대 엘 아라비..
유병수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쟁쟁합니다 경쟁자들..
부디잘해주길
빌헬름손도 아직 있나여?
네 아직 있어요
잇죠
꼭 주전경쟁에 이겨서 성공하길 바래요! 우리나라선수들 어딜가던지 응원할께요 :)
알힐랄에는 각포지션별로 쩌는선수들이 많은지라 수비에 사우디국대수비1인자 호사호위 미드필더에 루마니아국대미드필더1인자 라도이 공격에 스웨덴국대핵심멤버엿던 빌헬름손 사우디최고의스트라이커 알카타니까지 ㄷㄷ
라도이는 이번에 UAE로 떠났음 ㅋㅋ
헐 언제 떠났나요
알힐랄 물갈이 시작하나..
아챔에서 보자.
영표형의 뒤를 이어 중동에서 태극기를 휘날려주게나 병수군!! 사우디 가서 독해져라!!
세비야등의 구애를 뿌리치고------사실과 다름.....세비야가 혹시라도 박주영을 영입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다음 타겟으로 염두에 둔 정도지 실제로 오퍼까지 간적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