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4976?sid=10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4976?sid=10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여왕 앞에서 선글라스? 무례하다"…바이든에 '뿔난' 영국" data-og-description="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나는 자리에서 선글라스를 꼈다가 '의전 결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늘(현지 시각 14일) 인디펜던트, 뉴스위크 등 외신들은 어제(현지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4976?sid=104"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4976?sid=10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WL6yu/hyKArSgS7k/GaHejrqM2RWLxsjsepoe40/img.jpg?width=640&height=435&face=203_127_231_15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4976?sid=10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84976?sid=10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WL6yu/hyKArSgS7k/GaHejrqM2RWLxsjsepoe40/img.jpg?width=640&height=435&face=203_127_231_15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여왕 앞에서 선글라스? 무례하다"…바이든에 '뿔난' 영국</p><p class="og-desc">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나는 자리에서 선글라스를 꼈다가 '의전 결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늘(현지 시각 14일) 인디펜던트, 뉴스위크 등 외신들은 어제(현지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66ebd3897e777b349e83bca83e64b64311c768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66ebd3897e777b349e83bca83e64b64311c7689"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92"></div><p style="text-align: center;">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나는 자리에서<br>선글라스를 꼈다가 '의전 결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br><br>오늘(현지 시각 14일) 인디펜던트, 뉴스위크 등 외신들은<br>어제(현지 시각 13일) 바이든 대통령이 영국 윈저성에서 여왕과 대면할 때 선글라스를 벗지 않아 현지에서 "무례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br><br>왕실의 집사로 일했던 그랜트 해롤드는 한 매체에<br>"여왕과 눈을 마주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br>여왕을 대면할 때는 선글라스를 쓰면 안 된다"며<br>"바이든 대통령이 선글라스를 쓰는 건 괜찮지만, 여왕을 만났을 땐 벗었어야 했다. 심지어 왕족도 여왕을 만날 때는 선글라스를 벗는다"라고 지적했습니다.<br><br><br>다만 이날 런던의 기온은 29도로 햇살 또한 뜨거웠습니다.<br><br>바이든 대통령이 선글라스를 쓴 이유 또한 이 때문으로 보입니다. <br><br>또 바이든 대통령은 평소에도 조종사 선글라스를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br><br>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여왕과의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해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br><br>여왕을 만난 후 그는 "여왕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알고 싶다고 했다"라고 전했다가<br>"여왕과 접견해 나눈 대화는 비밀로 해야 하는데<br>바이든 대통령은 이 원칙을 깼다"라고 지적받았습니다.<br><br><br><br>전문은 출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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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계라면 야구배트 들고 가서 짝다리 짚고 있어도 인정
얼씨구
니네나 선그라스벗고 수구리덩가말당가
별….. 다 같은 사람이에요
여왕님 필라테스 하셔야겠다
지랄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왕앞에서 선글라스 쓴거랑 같다 보면됨 아일랜드 영국이 800년 식민지배하고 지금도 분단되어있음 왕족이.뭐라고
바이든 아일랜드계라며 저런거까ㅣ 신경써가며 대우해주기 싫었겠지ㅋ
아일랜드라고?? 오 저기서 드러누워도 인정
지들한테나 여왕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