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연애 시즌2 6화
이준성(27), 같은 출연진 신성호(24)에게 레전드 직진중
but 전화 매칭이 되거나 데이트는 아직 못한 상황
유선우(32), 성호에게 3연속 전화를 받았으며 데이트 한번 하고 전화 매칭이 한번 성공됨
오전에 준성과의 대화에서 성호를 향한 준성의 마음이 이정도로 큰줄은 몰라서 충격 받았었음
그리고 더 드라마 같은
2층에서 모든 내용을 듣고 있던 당사자 성호
둘의 대화를 계속 듣던 성호는 결국...
무슨 대화를 했길래 자리를 뜨는지 궁금하면
매주 금요일 오전11시 업데이트 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2 많관부
(문제시 바로 칼삭하겠음)
첫댓글 준성호... 가보자고....
이준성 진짜 개미친놈 레전드순정헌신다정게이 시발...이준성 킵고잉해 준성호 ㄱㅂㅈㄱ ㅠㅠㅠㅠㅠㅠ
아 아직 5환데 개기대돼
세상에....
진짜,,,, 진짜 개재밋어,,,, 매주 금요일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이 뒷부분 보면 알수 있어???
저거 제작진들이 타임라인을 조금 바꿔서 편집해서 저 상황에 대한 뒷부분은 안 나왔어! 아마 담주에 나올듯!
준성호제발 ㅠㅠㅠ
이준성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