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웠던 지난해 여름날~땀을 한바가지는 흘리며
찾아갔던 곳~찾고보니 아주 쉽고 빠르게 갈수있는 것이였는데 ㅎ
고생했지만 사람도 거이 없어서 혼자 잠시 즐겁게 놀았답니다..^^
구름은 좋았지만 해를 가려서 일렁이는 윤슬은 다음 기회로 저장했지만~~
다시 가지못하고 있네요.
바람 선선해지는 이 계절에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여럿이 가서 재미난 연출도 하면 좋을것같네요^^*
이 장소를 알려줬던 꽃마리님께 감사를~~^^*
작품명: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작가 :SoA(강예린,이재원,이치훈)
첫댓글 서울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볼것이 이리 많은데
뒹굴 뒹굴 할때가 아니네요.
그쵸 ㅎㅎ 세상에 갈곳이 너무나 많네요~
저도 아직 못가본 곳들이 즐비한데~~~
열정이 예전 같지를 않네요 ㅋ
음!!!
장소와 작품 다양한 시선으로
담으셨네요.
시선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해 쨍쨍할때 다시 가봐야 할것 같아요^^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순간 멋진 시선 ....
다시 도전 할 땐 함께하고 싶군요 ^^
해 쨍쨍할때 사진들을 보니
다시 가야할것 같더라구요~~~
함께 달려보시죠~~^^*
열정에 편안히 멋진 풍경과 시선들을 감상해봅니다.
다음기회에 불러 주시면 언른 모셔갈께요^^
화창하고 햇살 가득할때
같이 놀아볼까요~~~~?^^
저때는 넘 더워서~ 땀 줄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