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
(The Storm Before The Storm)
2023년 6월 1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storm-before-the-storm/
나는 미국 경제가 지금 훌륭한 상태라고 주장 할 사람을 정말로 모른다. 인플레이션은 통제 불능 상태이고, 대기업들은 전국적으로 대량 해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택 거품이 붕괴되기 시작했으며, 빈곤이 들불처럼 퍼지면서 주요 도시에 더 많은 노숙자 야영지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주요 사건이 아니다. 나는 이것을 "폭풍 전"이라고 부르는데, 진실은 이 새로운 경제 위기가 아직 초기 장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훨씬 더 많은 고통이 다가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여러분은 내 말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무도 모든 것에 대해 100%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라건대 우리 모두는 상황이 분명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데 동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에 따르면, 고용주가 2023년 5월에 발표한 감원 건수는 2022년 5월에 발표한 감원 건수보다 287%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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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일종의 통계적 이상이라면 한 가지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실제로 2023년 첫 5개월 동안 일자리 감축 건수는 작년 같은 5개월에 비해 무려 315% 증가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그 숫자에 대해 생각해 보라.
2020년 봉쇄 기간 외에는 2009년 이후로 이와 같은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경제 먹이 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이 앞장서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골드만삭스가 세 번째 대량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되었다.
<골드만 삭스는 합의 성사 이익이 계속 감소함에 따라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일자리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화요일 포스트에 말했다.
데이비드 솔로몬이 이끄는 이 투자 은행은 직원들이 "데이비드의 철거일"이라고 불렀던 1월에 3,200명이 해고된 데 이어 추가로 25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내부자가 말했다.>
경제 활동은 전국적으로 실제로 둔화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수익 보고서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목요일에 메이시스는 가장 최근 분기 동안 동일 매장 매출이 실제로 8.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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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제네랄도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를 발표했고, 그 결과 달러 제네랄 주식이 크게 매도되었다.
<한편, 저소득층 쇼핑객을 대상으로 하고 매장 위치별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소매 체인인 달러 제네랄도 목요일에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여 회사 주가를 하루 동안 19.55% 하락시켰다.>
하루 만에 20%가 하락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그렇다면 달러 제네랄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CEO는 핵심 고객이 현재 재정적으로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그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푸드 뱅크에 더 의존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우리 고객들은 푸드 뱅크, 저축, 신용 카드에 더 의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CEO 인 제프 오웬은 목요일 분석가들과의 통화에서 말했다.
이 회사는 "핵심 고객"이 연간 40,000 달러 미만을 번다고 말한다. 오웬은 또한 고객들이 세금 환급 감소와 SNAP 혜택 감소로 인해 무방비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그들이 이미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켰다"고 말했다.
달러 제네랄의 결과는 지난주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밑돌고 올해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라이벌 달러 트리의 결과를 반영한다.>
며칠 전에 게시한 글에서 나는 전국의 푸드 뱅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수요에 대해 논의했다.
지금 당장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을수록 더욱 심화 될 것이다.
연준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다면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신 그들은 미국 경제를 타격하기로 결정했고, 이제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은 거의 7 %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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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품이 꾸준히 붕괴됨에 따라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물론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워싱턴의 어느 누구도 구출하러 오지 않을 것이 분명해졌다.
포도주처럼 "쉬운 돈"이 흐르던 빚에 시달리던 시대는 끝났고, 이제 많은 고통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여전히 큰 경제적 폭풍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불행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