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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부들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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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그녀 4부
맑은아침 추천 0 조회 84 22.07.15 13: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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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 맑은아침님이 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ㅎ
    아직도 이해 안되는 점수 계산 법
    오늘도 재미나고 맛깔 스러운 글에 졸음이 쏴악 달아났습니다
    맨아래 그림의 표정은 최고의 행복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7.15 16:28

    94점은
    9 더하기 4
    13에서 앞자리 제외
    해당점수는 3
    그리고
    꾼은 아직 멀었음
    첫 댓글
    님이기에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박 안에 뭔지는 모르겠지만
    눈만으로도 호강합니다

  • 22.07.15 15:57

    유진이님 댓글에 한표
    글은 재미나게 읽지만
    그것은 남 의 일이기때문이 아닐까?

  • 작성자 22.07.15 16:29

    이 더위
    단비처럼 나타나셨네
    나날이
    즐거움으로 가득 하길

  • 22.07.15 16:40

    조심해야지 ㅎㅎ

  • 작성자 22.07.15 17:03

    설마
    나는 아니겠지??????

  • 22.07.15 20:36

    꾼이 꾼이라고 인정하면 꾼이 아니겠죠
    남의 일이니
    강건너 불구경 하는제미
    진짜로 그런데서 그렇게 노는것은
    아니겠죠

  • 작성자 22.07.15 21:35

    믿으면 내 친구의 이야기고
    믿을 수 없으면 소설이다
    그리고
    손주 재롱 보는 재미로 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편안한 밤 되세요

  • 22.07.15 21:24

    꾼이 따로 없군요
    입술에 침은 바르고
    요렇게 쓸까요
    아무래도 도사인가봐요
    그럴사하게 엮어내려가는
    님이요
    그대는 바로 꾼이군요

  • 작성자 22.07.15 21:44

    닉은 두메산골인데
    맘은 도시의 여우님
    잘 계시온지
    시간 되고 날
    즐거운 추억 놀이 합시다

  • 22.07.15 21:49

    @맑은아침 역시 꾼은 잘아시네요
    도시 여우라고요
    요즘은 여우가 없어요
    뭐먹고 사는지
    추억이라고는
    짜리 몽땅한 남친이 있었지요
    어느날 바람처럼
    살아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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