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까주절 - 안녕하세요 + _+!
학원시간에 쫓겨 겨우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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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웅성거리는,, 인간들..
그냥.. 밟힐껄.. 그랬나 ?
걱정이 되었고.. 나는 ... 내 버릇대로.. 주먹을 꽉 쥐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쌓여, 나는 어느새.. 표정은.. 굳어있었다.
그렇게.. 얼마후.. 려훈이가 들어왔고,, 표정은 구겨있었다,
"............ "
한동안 말이 없는 려훈이,,
"앞으로.. 조심해, 내 옆에 붙어있어라, "
"................"
조금씩.. 미안해 진다,,, 나때문에,, 그런.. 오해까지,,
"^ㅡ^, 아니,, 그냥.. 내가 밟힐께, "
".......됐어, "
"우리 부모님때문에 그런거라면, ,, 비밀로 하면 되,, 하루만 밟히면 되잖아,, 그럼..
너도, 나도, 시훈이도.. 편하잖아,, "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탁,
"가지마, "
".......나,, 너한테 페끼칠순 없어, "
".... 시발,, 다치니까, 가지마 , "
"..........^^ 우리, 아무사이 아니잖아,, 그렇지 ? "
그리고,, 려훈이의.. 입에서,, 바랬다.. 려훈이가,, 나를 인정해 주기를..
",,,,,,,어,,,,,,,,,,,,"
그리고,, 려훈이의.. 말 ,, 그래.. 역시... 우린.. 아무사이 아니구나,,
"그럼....난......일 해결하고 올게,, "
탁,
"........그래도.. 가지마라,, "
".............."
나는 려훈이의 손을 놓고.. 복도로 뛰었다,,
그리고... 벽 한쪽에.. 기댔고.. 복잡한,, 내..머리를 움켜 쥐었다..
여기.. 온게 잘못이였다,, 아니, 내가 선우려훈을 만난것 부터..
그리고,,, 살짝.. 옅은.. 미소를 짓고,, 각오했다...
아무 사이 .... 아니라고,,
그리고,, 다시,, 반으로 들어갔다..
거기엔 선우려훈이,,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점심시간,,
" +_+ 호호홌, 시은아, "
"소은아, "
" 흐흐흤 , 있잖아 우리 오늘 땡땡이 칠까 ? "
"땡땡이 ? 그러자, "
"오오옸, > < 쫌 놀았나 보네, 아무튼 튀쟜 "
"선우려훈, 나 오늘은 튈께, "
".............."
엎드려,있는 려훈이에게.. 말을 했고, 려훈이는.. 말이 없었다.
그리고 소은이와 같이, 학교를 나갔고,,
"시은아, 근데, 너 진짜 +_+ 선우려훈이랑 사궈 ? "
"응 ? 사귀는건.. 아니구.. "
"약혼 했다면서 ? "
"그건.. 정략약혼이야 , "
"그래.,. ? "
"엉, "
"시은아, 근데 니 남편 , 오늘 기분 별로 안좋아보인다? "
"-0- ,, 나,남편이라니,, "
"왜 ? 약혼한 사이니까, 남편아니야 ? "
"우린.... 아무사이도 아니야,, "
그래... 아니야,,
"..........시은아 ? 너........"
"응 ?"
"... ^-^.. 니 마음 솔직히 표현해 , "
소은아,,,,,,,,
"무슨.?"
"너.. 선우려훈 좋아하지 ? "
"응 ? "
" 아니다 ! "
"......................"
"오랜만에 기분전환 하러, 놀자 ! "
"뭐하고 ? "
"......흐음... 아 ! 니 전에 친구들 불러바 ., "
"친구들 ? "
"응 ! 전에 학교 친구들, "
"...............흐음.. 그래 ! "
그리고.. 나는 ,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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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흘은 저에게 힘이 되요 ^0^ !
첫댓글 ㅎㅎㅎ 오늘 초록빛깔님 생각나서 님꺼 소설봤는데 언제나 재미가 있군욤 ㅋㅋ 힘들더라도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써주세요~!
ㅎㅎㅎ 오늘 초록빛깔님 생각나서 님꺼 소설봤는데 언제나 재미가 있군욤 ㅋㅋ 힘들더라도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써주세요~!
ㅎㅎㅎ 오늘 초록빛깔님 생각나서 님꺼 소설봤는데 언제나 재미가 있군욤 ㅋㅋ 힘들더라도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