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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 시, 글 詩 詩 가 좋아라 쉬는 날 / 김용택
더불어숲(자안) 추천 0 조회 56 19.12.24 10: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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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4 18:17

    첫댓글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 19.12.28 07:23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김용택 시인의 시어에서
    쉬는 날 없이 바쁘게 살아온 시간들. . .
    편안함을 가슴 가득 안겨주며 미소를 보내본다.

  • 19.12.29 07:51

    봄날에 따뜻해 지면
    김용택 시인 생가에 가보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작년 초여름 쯤에 문학관에 갔지만
    시인님은 출타중 마을입구 정자 그늘에서
    노색의 할아버지들 권커니 받거니 세월 나누는
    풍경만 시 한수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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