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스크를 했습니다.
요즈음 건축현장에서 소장일을 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일을 하는데 현장에 알맞은 옷이 없어서 일상복을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아끼던 옷이 다 헤어졋습니다.
오늘 5일장이라서 장에 갔습니다. 4일 9일이 나주 장날 이거든요.
점퍼 2만원, 바지 1만5천원 이렇게 주고 샀습니다.
옷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사 입던 옷이면 아유 생각만 해도 아까와 집니다.
따신게 최고 입니다. ^^
첫댓글 마자요 ㅎㅎ 따신게 최고이지요..ㅎㅎㅎ
음~
첫댓글 마자요 ㅎㅎ 따신게 최고이지요..ㅎㅎㅎ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