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어찌 이번 총선에 야당 소속의 내놓으라 하는 유명한 것들로서 전과 누범자와
학력위조 공범 범죄자가 기어들 나와 혹세무민하며 기고만장 설쳐대고 있는지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엉,
이것들아!
아니, 우리 한국의 총선으로서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을 선출하는 총선이 뭔 범죄자들을
선출하는 총선이며 그렇기에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의미의 총선인 것처럼 어디서 범죄자라는
것들이 실실 쪼개가며 국민 앞에 등장하여 설쳐대면서 날뛰기는 날뛰냐고..엉!
아니, 범죄자들이 국회의원들이 되겠다고, 또는 소속된 후보자라는 자들을 당선시키려고 자고나면
실실 웃어제끼면서 사실상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총선 활동을 해대는 짓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한통속들이 되어 실실 웃어제끼며 받아주는 자들이 득시글거리는 오늘 날의 우리 한국사회가
정상적 사회일까, 아니면 뭔가 기괴할 정도로 선악이 뒤바뀐 지극히 비정상적 사회일까?
그러니, 어이!
니들 유명 범죄자들!
당장 총선 후보들에서 자신 사퇴한 다음에 즉각적으로 국가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면서 낙향한 후,
남은 세월 그나마 심적으로나마 속죄하며 갱생의 삶을 살거라들..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