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초등학생이 나쁜 초등학생을 막 때립니다 저(11.27.33)도 도와줍니다
누가 "제대하면 뭐하나 최민수(3.26), 조민수(1.29.45)도 따라오는데.. 게맛의 연인?" 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분(12.23.25)과 군대동기(44기,31세) 가슴을 만지는데 크기가 비슷합니다
선생님께서 저와 머리큰 동창과 총 4명을 당번을 시킵니다
고3때 반장(29번)이 싸움잘하는 반이냐고 해서 "공부나 열심히 해" 라고 말합니다
장나라(3.18.29)가 저랑 단둘이 아무도 없는 섬에 가서 평생 같이 살자고 합니다
어떤 시장 아줌마와 아저씨한테 흰 음악 테이프 꽂힌 카세트를 달라고 해서 첫곡에 있는 장나라의 신곡
"인연" 인지 "비연" 인지 아는분(12.6.31) 자는 방에서 가사를 적으니 주먹으로 치면서 나가서 적으라고 해서
적지 못하고 다시 갖다 줍니다 잊어버릴까봐 잘 갖다 놨다고 말합니다
어떤 가게 앞에 가니 여주인이 "꺼져" 라고 합니다
그림 A 와 같은 형상이 보이는데 맨윗부분이 강조 됩니다 금테안경도 본듯합니다
"5355 - 5355" 라는 전화번호가 보입니다 아는분(9.24)을 봅니다
제가 집에서 방문을 걸고 있는데 아는분(12.6.31)이 검은옷을 입고 반대쪽 문을 열고 와서 카타칼을 들고 위협하면서
나가라는 눈치를 줍니다 같이 주먹다짐을 한듯 합니다
전에 강퇴된 삐삐님을 본듯 합니다 제가 "正(바름) 과 正(바름)의 사이의 거리는 무한대 ∞ 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안성탕면을 부셔서 스프를 뿌려서 먹습니다 제가 여러사람들과 뗏목을 타다가 "공군병장" 이라고 외칩니다
제가 철봉인지 평행봉 앞에서 뒤로넘기(덤블링)를 연마하려 합니다
아주 큰 녹색 오렌지 껍질을 까니 알맹이가 10개정도 되는데
이방 식구들을 5~6개를 주고 나머지는 저쪽방 식구들도 줍니다
아는분(40세) 집에 가는데 그분이 가족을 만나고 안나옵니다
어떤분이 저한테 검지발가락은 몇번이냐고 묻습니다
자음형상법으로 "토끼 = 37" 에 대해서 많은 회원들이 생각을 합니다
저는 토끼의 귀형상으로 22 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오늘 바쁜일이 너무 많아서 늦게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 ,8, 13, 27, 32, 42, 보10 347회일등당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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