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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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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후기)얼마전 친정식구들때문에 일 못그만 둔다던 사람입니다.
가라겟겟부르릉 추천 0 조회 13,118 21.06.17 15: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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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7 15:59

    첫댓글 이러다 돈은 돈대로깨지고 파탄날거같은데
    울아빠 장남인데 아무리 돈대줘도 좋은소리 못듣던데
    주다가 줄이면 욕 더함 ㅋㅋㅋ

  • 21.06.17 16:01

    이사못가겠다고 버티는거 진짜 1도이해안감

  • 21.06.17 16:02

    이사가기 싫으시면 용돈을 받지 마시던가 결말도 시원하지 않네

  • 21.06.17 16:03

    2

  • 동생들 진짜 염치 없다. 언니네 부부가 돈 안갚아줘서 자녀계획, 결혼 계획 차질 생겼다는 식으로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남 손에 빚 떠맡기고 즈그들은 돈 걱정 없이 살려고 했어?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솔직히 글쓴이도 가족들이랑 똑같이 경제감각 없어보임. 아파트 팔게 해야지; 결국 남편이 거의 다 책임지잖아

  • 21.06.17 16:06

    2 동생들 인성 개쓰레기다
    지네 자녀계획 결혼계획 지들 사업 망해서 엎어진건데 무슨 꿈을 꿔...;;;

  • 21.06.17 16:06

    미친놈들 아냐 지 빚도 다 못 갚고 있는 주제에
    애낳고싶고 시집가고싶으니까 도와주길 바라는 눈치라고?

  • 21.06.17 16:07

    걍돈을 주지마

  • 21.06.17 16:10

    아니 이사 못가겠으면 본인이 일을해서 용돈이라도 안받던가 해야지...
    애초에 동생들이 일벌린거 왜 글쓴이가 대출 갚아주는지도 모르겠음 카페해서 돈벌때는 지분이라도 챙겨줬나 아닐꺼아냐

  • 21.06.17 16:12

    2 그걸 글쓴이가 왜 책임져 카페 잘되면 언니한테 수익분배라도 해줬을거같아?

  • 21.06.17 16:11

    남편이 능력자네 여러모로...

  • 21.06.17 16:11

    아이고...골때린다ㅉㅉ

  • 21.06.17 16:11

    동생들 진짜 개빻았고 개한심해
    언니 이혼당하면 다 지들때문인데 ...
    은근히 언니가 빚갚아주는동안 지들은 애도낳고 시집도가고 할 계획 짜놨네 진짜 제정신이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6.17 16:12

    와 진짜 깝깝하겠다

  • 21.06.17 16:14

    아니 시발 진짜 생각이 없나…? 진짜 하지말라는 사업에 오억이나 쳐부어서 그것도 지돈도 아니고 대부분이 대출이랑 담보; 장난쳐? 그래놓곤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저딴 정신력으로도 사업은 보이는대로 좋게 하고 싶어서 프랜차이즈에 40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답임 진짜; 저거 첫째 남편믿고 저지랄 하는거 같은데… 계속 저상태면 첫째도 이혼하지 않을까 싶음^^ 하… 진짜 속터져 저 집안은 제발 정신좀 차리길;;

  • 21.06.17 16:14

    이 글 동생들이 읽으면 더 큰일날듯

  • 21.06.17 16:17

    다시 읽어봐도 남편이 이혼귀책사유로 이혼하자고 해도 할말없다 이건

  • 21.06.17 16:20

    글쓴이 분은 짐 좀 내려놨으면 좋겠고... 동생들은 언니한테만 기대지 말았으면... 해결안 제시했는데 왜저러는겨

  • 21.06.17 16:21

    어떻게든 커버쳐주고 니네가 내 비빌언덕이라 생각해서 똥고집 부리는거임. 땡깡이야 저거. 추억이면 어쩌라고 빚 알아서 갚으라고 둬야해. 못갚아서 뺏기고 길바닥에 나앉아야 땅을 치며 후회하지. 물론 저런 사람들은 후회하는 순간에도 니네가 나 안도와줘서 이렇게 됐다고 남탓할거지만. 남편 존나 불쌍함 친정가족들이 염치가 없네

  • 감싸고 돌고 싫은 소리는 안들을거면 글은 왜 올리지.. 걍 남편자랑하고싶었나

  • 21.06.17 16:25

    어머님 마음이 뭔지는 이해는 가는데 저 이유가 너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거라고, 그리고 막내까지 들어오는데 작은 집으로 이사가면 그건 집망했다고 광고하는거 라는 이유가 너무 빡침 네 망한 거 맞아요 어머님...망한 거 맞고 수습해야할 거 아닙니까....평판이 중요한가요 딸이 중요한가요 정말...답답하다

  • 21.06.17 16:28

    남편이 참 현명하네 엄마도 이해안가는거 아니고 당사자도 이해안가는건아닌데 결국 피해는 남편이 받게생겼구만.. 정신 빨리차리시길

  • 존나 염치없고 집구석 진짜ㅋ 쌍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 21.06.17 16:28

    게다가 월세내고 오피스텔 살고있었네
    언니가 말하기전까지 월세라도 아끼자 생각을 못했나..?
    월세 최소 50에 관리비 10일텐데

  • 21.06.17 16:33

    아마 조만간 이혼당할듯싶다

  • 21.06.17 16:35

    저 아내분 남편이 벌어오는돈 본인돈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어휴… 일그만둔단거에서 멈칫했다 좋은 선택만은 아닐거같은데 저거 다 남편이 칼자루 하나씩쥐는거고 언제돌변할지도모르는데

  • 21.06.17 16:40

    진짜 한심한집구석이네

  • 21.06.17 16:40

    동생들이 양심이 없어ㅠㅠ

  • 21.06.17 16:44

    아 뭐저딴집안이다있어 미쳐버린다...

  • 21.06.17 16:54

    아내분 정신차리고 아파트팔게 해야지 못하면이건진짜이혼감인데

  • 21.06.17 16:57

    후기 궁금한데 후기라서..첫글은 안봐서 첫글 안봐도 다 이해가는글인가

  • 21.06.17 17:00

    엄… 남자가 불쌍하다 이런 생각 처음 들었다

  • 21.06.17 17:02

    이혼당해도 할말 없겠다 ㅉㅉ 동생 두명 개노답 새끼들이고 엄마도 현실감각없고….지 남편 등에 친정식구들이 빨대꼽고 안놔주는데 그럼 뭐 어케요 웅앵 하는 아내도 보통아님

  • 21.06.17 17:05

    동생 진짜 개빡치네 동생들 다 조져놔여됨..

  • 21.06.17 17:12

    글만 읽어도 남자분 좋은분인게 느껴져서 안타깝네
    걍 평생 저상황 반복일거같다

  • 친정식구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편을 믿을 구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손 떼야해 돈 해줘도 왜 더 안해줬냐고 서운해 하는게 돈 문제야ㅠㅠ

  • 21.06.17 20:25

    남편이 천사네 천사야..

  • 21.06.17 22:15

    남편이 도망쳐도 무죄다ㅠㅠㅠ

  • 21.06.18 01:21

    어휴.. 글쓴분은 애 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 21.06.18 02:06

    그래 솔직히 그동안 친정식구들 돌봐줬으니 동생들이랑 어머니가 저렇게 하는거지ㅎㅎ 진짜 글쓴이는 아직 심각하게 생각을 못하는듯

  • 21.06.18 13:44

    저런 상황에 친정어머니는 주변 사람들 시선 신경쓰시네... 25평에 딸하고 둘이 충분히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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