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HL 올드 타이머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HL5MP
    2. HL2ML
    3. 나효환
    4. 김홍종
    5. HL2SL
    1. HL5WE
    2. HL2NT
    3. HL5XL
    4. 박형춘
    5. HL2KO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QST 에서 본 ex. HM stn. 들
HL3EA 추천 0 조회 81 24.11.03 00: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4 19:37

    첫댓글 긴~~~ 문장에 수많은 단어들이 나열된 가운데 제 눈에는 오직 꽃미남 시절의 "HL3EA "(황종수) 좌장님의 모습과 CALL SIGN, QRA만 보입니다... 하기야 요즈음 자기 P.R 시대라고 하지요?? 은근슬쩍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좌장님의 속내를 한번 뒤집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세월을 뒤로 하고 익어가면서 영위하시는 그 노련함과 성실함과 건강을 그 뉘가 추종하련지요?? 역사 책을 읽듯이 지난 세월을 다시 한번 상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4 20:58

    황가 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닌데, 왠지 모르게 살짝 "까 뒤집는" 어법은 나를 닮았고....
    하여간 아리송합니다. ㅋ ㅋ ㅋ

    그건 그렇고
    나이 들면 좀 뻔뻔해 지지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옹고집만 남아서.
    그러니 날더러 어쩌라구요~

    첫 댓글 고맙습니다!
    칭찬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황 영감니~임!

  • 24.11.04 22:14

    십수년 전에 SK하신 AP om님을 슬쩍 내세워 놓고 정작 본론에 들어가서는 EA 자랑질(?)을 늘어놓는 걸로 봐서
    FY om님이 꼬집을 만도 하네요?hi hi
    세월은 가도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는데 80노인네도 저런 홍안의 청년시절이 있었네요?
    저도 이제 경로석에 앉는 것이 당연하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처지이고 보니 가는 세월을 붙들 수도 없고 곰팡이
    냄새나는 엘범을 꺼집어 내어 옛추억에나 빠져보고 싶은데 자랑질 할 꺼리가 없어 그만 덮으렵니다.hi hi

  • 작성자 24.11.05 19:09

    -1FY 황om 댓글은 그러려니 했는데, -5IL 서 om 댓글을 보고는 제 얼굴이 살짝 빨개 졌습니다!
    So What? ㅋ ㅋ ㅋ

    죄송합니다! "자랑 질" 을 해서" hi hi hi
    괜히 그러고 싶더라 구요, 갈 때가 돼서 그런가?

    댓글 고맙습니다.

  • 24.11.06 08:35

    @HL3EA 왕년의 스타였다 한들 요즘 누가 알아주나요? 자기자랑 자기가 해야지.... hi hi
    또 당시 저 정도로 잘 나갔으면 충분히 자랑할만 하지요?
    미 대사관에서 저 사진 찍을 때 저는 대학 1년 때 쯤으로 SWL학생이었는데 KARL지를 보며
    선배님들을 마냥 부러워하고 있었으니까요? hi

  • 24.11.05 20:19

    안녕 하세요. 라는 말밖에는 없군요.
    "갈 때가 돼서" 라는 말에 할 말이 없군요.
    아무튼 오래 사십시요.

  • 24.11.06 08:37

    IM om님 아직 살아있었나요? hi
    어쩜 그렇게 소식 두절하고 살았는지....?
    ON/OFF Line 모두 자주 나오십시오.

  • 작성자 24.11.06 18:55

    반갑습니다!!
    참 오래간만이네요. 뭐가 그리 바빠서 그러시는 지...
    그날 봅시다.

  • 24.11.06 22:01

    @HL5IL 고맙읍니다.
    그 날 뵙겠읍니다.

  • 24.11.06 22:05

    @HL3EA 좌장님,
    대단히 죄송 합니다.
    그 날 뵙겠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