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아이언 Tiramisu를 만들어 봤습니다
마누라가 너무 먹고싶다고 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만드는 방법을
배웠 지만...
이번에는 반칙을 몇가지 해야 했답니다.
Mascarpone 치즈(이태리산)대신 Philadelphia (미국산) 치즈를
넣었고...
Rum 이나 brandy 대신 쏘주(한국산)를....ㅎ
없는 양주를 사러 가는게 궈찮아서..

하지만,
머랭도 hard pick 으로 잘 나왔고...
아마추어 작품 치고는 꽤 잘만들었죠...?

냉장고에서 숙성 된 Tiramisu 를 꺼내
잘라 봤는데 그럭저럭...
모양이 나왔네요...

이정도면 쫓겨날 염려는 없겠죠...?
ㅎㅎ
첫댓글 티라미슈 제조법을 사촌으로 만드셧는데도
겉모습은 120점인데
소주땜시 사촌이 되엇습니다만 맛이
소주쓴맛이 설탕에 감추어져 좋앗겟습니다.
대단한 요리사십니다.
시니님 처럼 많이 잡숴 보신분들은 맛이 별로라 하겠지만
제 입맛에는 그런대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래 디저트는 안먹는 편이라서...ㅎㅎ
ㅎㅎ
요리까지?
먹음직 스럽네요
요리는 제 생활의 일부분입니다..ㅎ
저는 한번도 본적도 먹어본적도 없지만.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네요..^^어떤맛일지 궁금...
한국가면 한번 대접해드릴게요...
5년만 기다리세요. ㅎ
잘 만드셨네요.
전 하나도 못하고
먹을줄만 압니다.
맞아요 만드는것 보다 그 시간에 돈 벌어서 사먹는게 훨씬 경제적이죠..
그래도 만들기 좋아해서..ㅎ
@쿨아이언 네
싸모님께선
백종원이 절대 못부럽겠어요 ㅎ
참
쿨님 요리에 끝은 어디인지?
해피하루되세여~
네 요즘 희수님 소식들으니 아주 해피합니다..ㅎ
우왕~~ 진짜 티라미슈까지 만드시는건 반칙입니다 반칙!!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는데 투썸것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구박말고 밥 좀 잘 달라고 아부차원에서 코로나전에 자주가서 아이스아메랑 먹었어요 쪼매난 똥가리 한조각에 6천원
둘이서 최후의 일각까지 포크를 놓지 않았답니다
저렁걸 집에서 만들어주면 얼마나 사랑받게요 ㅋㅋ
몸부림님 글 너무 잘쓰는건
구속수사감 아닐까요. ?
ㅎ
와~~
진짜
너무하게도
대단하십니다.
ㅎ
부럽기도 하구요.
에구 방장님 발끝도 못따르는 솜씨..
글재주는 없고 이런글이라도 면피용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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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해 주긴 하는데..
먼저 쿨아이언을 존경해야 순서에 맞는거 아닌가요. ?
ㅎ
도대체
도대체 못 하는게 뭐예요?
하나도 나무랄게 없는님
건강만 챙기세요~
요즘 부쩍 건강에 신경씁니다
고마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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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마누라가 엄청 좋아해요. ㅎ
태평양 건너 멀리 사는게
만분 다행입니다 ~ ㅋ
곧 건너갈테니 정신 바짝차리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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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 먹고싶다.
제주에 자주 갔었는데...
진열대에 상품으로 만들어 파는 티라미쑤 보다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드려요..ㅎ
요즘 코스코에 티라미슈를
대량 판매하고 있던데
맛이 어떨지 몰라 한번도 사지 않았죠.
비록 럼의 향있어야 제맛이지만
집에서 만들면
덜 달게 조절할 수 있고,
괸찬을 것 같습니다..
암튼 이런 남편을 두신
마나님은 행복하시겠네요 ㅎㅎ
그거야 마누라 한테 물어봐야지요...ㅎ
딸내미가 두번 다녀갔어요
우리가 꼼짝을 못하니...ㅜㅜ
한번 만나 쏘주 한잔 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