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빙꽃
쿨쿨쿨..
zzz...
드르렁~쿨쿨
차장님 목소리가 작아짐
깰까봐 슬금슬금 걸어가시는 귀욤 차장님ㅋㅋ
zzz....
열차가 멈추니까
그거에 의한 관성으로 인해 철이 의자에서 떨어짐
메텔도 그거에 의해 깸
이봐.. 둘.. 정차시간은 듣고 내리는건가..!
철이말에 응해주다가 떨어지심..
ㅋㅋ 위에 철이밥.. 쩔어bbb
철이는 한입도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반이나 꿀꺽함
ㅋㅋ 고양이가 철이 생선 물어버림
철이가 내놓으라니까 고개를 돌려버리는 고양이
ㅋㅋㅋ 철ㅇㅣ 화남
ㅋㅋ힘으로 생선 뺏음..ㅋㅋㅋ
철이 승!
배좀보게...
찰싹찰싹.. 고양이 맞음
아까 그 아가씨曰
철이 몸 냄새 맡음
장작을 마구 넣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올ㅋ
ㅋㅋ 저망치로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탁탁
탁탁탁
창문이 나무로 다 막혀이씅ㅁ
폭풍이 갑자기 불어옴
아..철이 귀욤..
다들 황급히 가버림
나는..이 장면이..그냥 철이가 면을 올린거 뿐인데 자꾸 코에 넣으려는것처럼 보여..ㅋㅋ;;
어휴.. 말로만이라도 응이라고 해주면 안되니 ㅠㅠ
메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차소리가 남
철이가 초조한지 계단을 계속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프닝 처음장면이닷!
나레이션
간만에 죽은 사람도 없는 훈훈한 화였당
49화 끝!!
첫댓글 언니 안뇽?재밌게 보고있엉!이번편은 갱쟝히 무난하당ㅎ매일 수고가 많아용♥
좋다ㅜㅜㅜㅜ나도 저기서 살고싶다...!!!
잘봤어 고마워♥♥♥♥♥
오랜만에 훈훈하다 ... 고마워 언니 // ㅅ // ㅋㅋㅋㅋ 잘봤쒀~~
우와 나도 우주여행하면 꼭 들러보고싶은 별이다ㅋㅋㅋㅋㅋ밥도 맛있고 친절하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올만에 훈훈하고 희망찬 얘기야...♡ 너무 좋아♡ 고마워~♬
훈훈해ㅜㅜㅜㅜ메텔 창가에 앉아있는거 씨발염장 돋는다ㅠㅠ
저 별 너무 훈훈하니 좋다 나도 저런 곳에서 살고프다
와 여기 짱좋아..저기서 살고싶다
진짜훈훈하다♥♥♥
철이 코에 면발넣는부분에ㅛㅓ 터졋엉ㅋㅋㅋㅋㅋ 미치게따
와 이제부터의별! 힐링이야힐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