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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서비스직이_말하는_진상아재.twt
의정부워렌버핏 추천 0 조회 7,959 21.06.18 16:17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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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8 16:20

    첫댓글 ㄹㅇ가슴에 명찰달고있으면 이름뭐냐면서 만지려고함 씨발

  • 21.06.18 16:20

    진심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음 ㅋㅋ 나도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할 때 어떤 할배 예쁜아 이지랄하면서 옴

  • 21.06.18 16:21

    교복집 딸래미로써... 1년 입은 교복이 작다고 바꿔 달라는 한남 아버지도 있더라고..^^

  • 21.06.18 16:24

    아저번에 빽다방갔는데 머머리틀딱이 알바생들한테 말한번 더 걸어보려고 옆에~~ ㅇㅇ카페 새로 생겼는데! 거기도 맛있더라! 근데 내가 여길 일부러 왔어쿰척쿰척거리는거 ㅅㅂ …뭐 대단한 vip납셨다는듯이…그러고 내가 라떼시켰는데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이 아가씨가 먹는건 뭐야아?하고 물어보는데 넘넘..소름돋고..알바생들 불쌍했어…츄리닝 한껏 추켜올려입고 시⃫발⃫,,하루종일 그러고 있을거같더라..

  • 진짜 그냥 고깃집인데 술따르라는 새끼본적있음 돌았나싶었음 그분여잔데 주인집딸인듯 모부가게돕는걸로 보였는데

  • 21.06.18 16:24

    명함주던데 힘들때 연락하라고^^………. 밝은게 보기 좋다고^^….

  • 21.06.18 16:25

    존나싫다 나이많은한국남자

  • 21.06.18 16:26

    대부분은 남직원이 와서 얘기하면 말을 잘들음ㅅㅂ
    우리한텐 소리지르고 지랄하다가 남직원 오는 순간 조용해짐ㅗㅗㅗ

  • 21.06.18 16:27

    여자손님끼리와서 술마시고있으면 괜히 찝적거려서 그 손님들 나가게 만들기 🤮

  • ㅋㅋㅋ술냄새 고기냄새 담배 핀 입냄새 펄펄 풍기면서 주문도 제대로 안하고 주문확인 하려고 이래저래 물어보면 귀찮다는듯이 카드 손가락에 끼워 빨리 받으라고 재촉하질 않나..지들 주둥이로 말한대로 갖다줘도 이거 시킨적 없다고 우겨대질 않나....큐알도 안해 안심콜도 안해 싫어싫어 다 싫어 그럴거면 왜 살고 왜 밥먹으러 기어나오는거임...^^

  • 21.06.18 16:37

    나 애슐리에서 일할때 어떤 양복입은 늙은 할배가 왜 한국에서 양식뷔페를 파냐면서 한국이니까 한식을 대접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아주 형편없다고 나한체 존나뭐라함 ㅋㅋㅋㅋㅋ 그러면 지는 왜 양복입어 한복입지

  • 21.06.18 16:41

    근데 또 팁 잘주는 사람도 아빠같은 푸근한 인상의 아재들임. 아이러니. 어린 아가씨가 고생한다면서 오만원 팁준 아재, 대기업 임원들 회식자리에서 이사인지 뭔지인 직급 높은 아재가 서비스가 좋다며 20만원 팁으로 줌

  • 21.06.18 16:52

    아 ㅋㅋㅋ양복 갑자기 모순적이라 웃기다

  • 21.06.18 16:38

    나 모부 고깃집 종종도와드리는데 애기랑 와이프델고 자주오던 40대아재가 친구들끼리 와서 내 번호물어봄 같이 주말에 친구들끼리 짝맞춰서 술먹자고 씨발 ㅎ

  • 21.06.18 18:37

    어우.... 그놈의 성별..

  • 21.06.18 16:42

    카펜데 할갭두명와서 테이블에 앉더니 카드 한손에 들고 흔들면서 야! 커피가져와! ㅇㅈㄹ 함 ㅋㅋ 실화임..

  • 21.06.18 16:42

    나 레스토랑에서 서버말고 자리 안내해주는 일 했는데 테이블 앉히고 메뉴 고르면 불러달라고 하고 가려고하니까 갑자기 물 따라달라고함. 근데 말투가 약간 "이쁘장~하네~ 나는 여자가 따라주는 물이 먹고싶다" 말투라서 안따라줌 ㅅㅂ 술이든 물이든 커피든 말 저따위로 하면 기분존나나빠

  • 이런 놈들 특: 남직원 오면 고분고분해짐 ㅋㅋㅋㅋㅋ

  • 21.06.18 16:49

    담배흡연실에서 피라고하면 문열고 피우고 문 못닫는 모지리인줄 알고닫아주니깐 그추운날 반팔에 점퍼 입고와서 30분간 반팔로 팔에 문신 보여주고 추워서 점퍼 입기시전.
    근데 남자가 카운터볼땐 그렇게 얌전하고 말잘듣는 놈이었다고함.

  • 21.06.18 16:56

    진심 걍 경찰 불러야해

  • 21.06.18 17:30

    책상 쿵쿵쿵 치면서 저기요!!!저기요!!!!함…시끄러운것도아니고 카페에 3팀밖에 없었음..

  • 21.06.18 18:12

    이런건 살인해도 봐줘라

  • 진심 개짜증나 진짜 ,,

  • 21.06.18 18:33

    편순인데 10시 이후로 매장 내 취식 안된다니까 매장 바로 옆에 푸드박스? 거꾸로 놓고 거기 앉아서 상차리고 술마심 미친 새끼들

  • 21.06.18 18:47

    가게에 손님없고 직원둘다 여자만 있었는데 들어와서는 존나 눈알 부라리면서 별거아닌거 말꼬투리 잡으면서 개지랄하다가 남자손님 들어오니까 입닫고 조용히 쳐먹고 감

  • 21.06.18 20:18

    어제 병원갔는데 웬 아재가 사람들대기하는거 뻔히보이는데 약만처방받으면된다고 지부터해달라고 소리지르고 생떼써서 결국 직원들이양해구하고 먼저드갔는데 뭐가또 심사에 꼬였는지 환불해달라더라ㅋㄱㅋㅋㅋ진료 받은 건 돌려줄 거임? 환불ㅋㅋㅋㅋ

  • 21.06.18 21:30

    노아재존이 시급하다

  • 헐 나도.. 난진짜 아저씨들 진상이 제일 싫음.. 5~6년전이긴 한데.. 어디서 본게 있는지 술먹고는 커피해장이라면서 들어와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우리 직접 픽업시스템인데 계속 안와서 갖다주니까 안에서 흡연하고 있었음. 금연구역이라 하니까 손 펴달라면서 손에다 지져 끄는 시늉한 아저씨 두명^^ 놀라서 손빼니까 지들끼리 웃기다고 숨넘어가던.... 아직도 잊지않고 있어요...

  • 아 ...한남진상 진짜 재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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