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번에 빽다방갔는데 머머리틀딱이 알바생들한테 말한번 더 걸어보려고 옆에~~ ㅇㅇ카페 새로 생겼는데! 거기도 맛있더라! 근데 내가 여길 일부러 왔어쿰척쿰척거리는거 ㅅㅂ …뭐 대단한 vip납셨다는듯이…그러고 내가 라떼시켰는데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이 아가씨가 먹는건 뭐야아?하고 물어보는데 넘넘..소름돋고..알바생들 불쌍했어…츄리닝 한껏 추켜올려입고 시⃫발⃫,,하루종일 그러고 있을거같더라..
ㅋㅋㅋ술냄새 고기냄새 담배 핀 입냄새 펄펄 풍기면서 주문도 제대로 안하고 주문확인 하려고 이래저래 물어보면 귀찮다는듯이 카드 손가락에 끼워 빨리 받으라고 재촉하질 않나..지들 주둥이로 말한대로 갖다줘도 이거 시킨적 없다고 우겨대질 않나....큐알도 안해 안심콜도 안해 싫어싫어 다 싫어 그럴거면 왜 살고 왜 밥먹으러 기어나오는거임...^^
나 레스토랑에서 서버말고 자리 안내해주는 일 했는데 테이블 앉히고 메뉴 고르면 불러달라고 하고 가려고하니까 갑자기 물 따라달라고함. 근데 말투가 약간 "이쁘장~하네~ 나는 여자가 따라주는 물이 먹고싶다" 말투라서 안따라줌 ㅅㅂ 술이든 물이든 커피든 말 저따위로 하면 기분존나나빠
헐 나도.. 난진짜 아저씨들 진상이 제일 싫음.. 5~6년전이긴 한데.. 어디서 본게 있는지 술먹고는 커피해장이라면서 들어와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우리 직접 픽업시스템인데 계속 안와서 갖다주니까 안에서 흡연하고 있었음. 금연구역이라 하니까 손 펴달라면서 손에다 지져 끄는 시늉한 아저씨 두명^^ 놀라서 손빼니까 지들끼리 웃기다고 숨넘어가던.... 아직도 잊지않고 있어요...
첫댓글 ㄹㅇ가슴에 명찰달고있으면 이름뭐냐면서 만지려고함 씨발
진심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음 ㅋㅋ 나도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할 때 어떤 할배 예쁜아 이지랄하면서 옴
교복집 딸래미로써... 1년 입은 교복이 작다고 바꿔 달라는 한남 아버지도 있더라고..^^
아저번에 빽다방갔는데 머머리틀딱이 알바생들한테 말한번 더 걸어보려고 옆에~~ ㅇㅇ카페 새로 생겼는데! 거기도 맛있더라! 근데 내가 여길 일부러 왔어쿰척쿰척거리는거 ㅅㅂ …뭐 대단한 vip납셨다는듯이…그러고 내가 라떼시켰는데 끝까지 가게에서 안나가고 이 아가씨가 먹는건 뭐야아?하고 물어보는데 넘넘..소름돋고..알바생들 불쌍했어…츄리닝 한껏 추켜올려입고 시⃫발⃫,,하루종일 그러고 있을거같더라..
진짜 그냥 고깃집인데 술따르라는 새끼본적있음 돌았나싶었음 그분여잔데 주인집딸인듯 모부가게돕는걸로 보였는데
명함주던데 힘들때 연락하라고^^………. 밝은게 보기 좋다고^^….
존나싫다 나이많은한국남자
대부분은 남직원이 와서 얘기하면 말을 잘들음ㅅㅂ
우리한텐 소리지르고 지랄하다가 남직원 오는 순간 조용해짐ㅗㅗㅗ
여자손님끼리와서 술마시고있으면 괜히 찝적거려서 그 손님들 나가게 만들기 🤮
ㅋㅋㅋ술냄새 고기냄새 담배 핀 입냄새 펄펄 풍기면서 주문도 제대로 안하고 주문확인 하려고 이래저래 물어보면 귀찮다는듯이 카드 손가락에 끼워 빨리 받으라고 재촉하질 않나..지들 주둥이로 말한대로 갖다줘도 이거 시킨적 없다고 우겨대질 않나....큐알도 안해 안심콜도 안해 싫어싫어 다 싫어 그럴거면 왜 살고 왜 밥먹으러 기어나오는거임...^^
나 애슐리에서 일할때 어떤 양복입은 늙은 할배가 왜 한국에서 양식뷔페를 파냐면서 한국이니까 한식을 대접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아주 형편없다고 나한체 존나뭐라함 ㅋㅋㅋㅋㅋ 그러면 지는 왜 양복입어 한복입지
근데 또 팁 잘주는 사람도 아빠같은 푸근한 인상의 아재들임. 아이러니. 어린 아가씨가 고생한다면서 오만원 팁준 아재, 대기업 임원들 회식자리에서 이사인지 뭔지인 직급 높은 아재가 서비스가 좋다며 20만원 팁으로 줌
아 ㅋㅋㅋ양복 갑자기 모순적이라 웃기다
나 모부 고깃집 종종도와드리는데 애기랑 와이프델고 자주오던 40대아재가 친구들끼리 와서 내 번호물어봄 같이 주말에 친구들끼리 짝맞춰서 술먹자고 씨발 ㅎ
어우.... 그놈의 성별..
카펜데 할갭두명와서 테이블에 앉더니 카드 한손에 들고 흔들면서 야! 커피가져와! ㅇㅈㄹ 함 ㅋㅋ 실화임..
나 레스토랑에서 서버말고 자리 안내해주는 일 했는데 테이블 앉히고 메뉴 고르면 불러달라고 하고 가려고하니까 갑자기 물 따라달라고함. 근데 말투가 약간 "이쁘장~하네~ 나는 여자가 따라주는 물이 먹고싶다" 말투라서 안따라줌 ㅅㅂ 술이든 물이든 커피든 말 저따위로 하면 기분존나나빠
이런 놈들 특: 남직원 오면 고분고분해짐 ㅋㅋㅋㅋㅋ
담배흡연실에서 피라고하면 문열고 피우고 문 못닫는 모지리인줄 알고닫아주니깐 그추운날 반팔에 점퍼 입고와서 30분간 반팔로 팔에 문신 보여주고 추워서 점퍼 입기시전.
근데 남자가 카운터볼땐 그렇게 얌전하고 말잘듣는 놈이었다고함.
진심 걍 경찰 불러야해
책상 쿵쿵쿵 치면서 저기요!!!저기요!!!!함…시끄러운것도아니고 카페에 3팀밖에 없었음..
이런건 살인해도 봐줘라
진심 개짜증나 진짜 ,,
편순인데 10시 이후로 매장 내 취식 안된다니까 매장 바로 옆에 푸드박스? 거꾸로 놓고 거기 앉아서 상차리고 술마심 미친 새끼들
가게에 손님없고 직원둘다 여자만 있었는데 들어와서는 존나 눈알 부라리면서 별거아닌거 말꼬투리 잡으면서 개지랄하다가 남자손님 들어오니까 입닫고 조용히 쳐먹고 감
어제 병원갔는데 웬 아재가 사람들대기하는거 뻔히보이는데 약만처방받으면된다고 지부터해달라고 소리지르고 생떼써서 결국 직원들이양해구하고 먼저드갔는데 뭐가또 심사에 꼬였는지 환불해달라더라ㅋㄱㅋㅋㅋ진료 받은 건 돌려줄 거임? 환불ㅋㅋㅋㅋ
노아재존이 시급하다
헐 나도.. 난진짜 아저씨들 진상이 제일 싫음.. 5~6년전이긴 한데.. 어디서 본게 있는지 술먹고는 커피해장이라면서 들어와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우리 직접 픽업시스템인데 계속 안와서 갖다주니까 안에서 흡연하고 있었음. 금연구역이라 하니까 손 펴달라면서 손에다 지져 끄는 시늉한 아저씨 두명^^ 놀라서 손빼니까 지들끼리 웃기다고 숨넘어가던.... 아직도 잊지않고 있어요...
아 ...한남진상 진짜 재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