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퍼 스 트 펭 귄오랜만에 서랍 정리하다가 5년 쯤 전 필사했던 노트를 발견했는데 전부 여시 콧멍에서 보고 쓴 글귀들이라 재공유해 봐 마음이 힘들어서 매일매일 썼던 글이 여시들에게 다시 도움이 되길바라며 🍀🍀🍀🍀🍀그 시절 감성임을 감안하고 읽어줘 💓여시들은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될 수 있다!! 클릭해서 보면 선명하게 보여요🍀
첫댓글 글 다 좋다.. 여시가 인상깊게 읽은 구절들만 모아둬서 나한테도 그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네🐱 박연준 시인 시가 특히 기억에 남네 고마워 펭귄여시!
글도 좋은데 여시 글씨도 예쁘다 잘읽엇어 고마워
첫댓글 글 다 좋다.. 여시가 인상깊게 읽은 구절들만 모아둬서 나한테도 그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네🐱 박연준 시인 시가 특히 기억에 남네 고마워 펭귄여시!
글도 좋은데 여시 글씨도 예쁘다 잘읽엇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