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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고부간의 갈등은 ~~참말 무섭데이.
폴라리스 추천 0 조회 136 05.07.08 17: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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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7 17:37

    첫댓글 촌으로시집와서 16년 홀시어머니모시고살면서 겪은 내 예기보다도 더한 안타까운 예기네요... 언니의 심정 동생이 알아주니 다행입니다... 언니의 가슴을 많이 다독여 주세요...

  • 작성자 05.07.08 21:23

    가끔씩 놀러가서 위로하고 옵니다.

  • 05.07.07 18:03

    에꿍 난 여린 딸처럼 아껴주시던 하늘에 계신 울 시어머니 보고싶어지네요.'어머니!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이런 언니 시어머니 같았으면 난 우째 살았을꼬? 정말 우리도 시어머니 되면 그러지 말자고요

  • 작성자 05.07.08 21:23

    늘하나님 꼬리글 고마워요. 우리는 착한 시어머니가 됩시다. 며느리를 이쁘 해주면 살아요.

  • 05.07.07 18:18

    속상해 제가 눈물이나요 어쩜 요즘 시어머니 맞아요?? 그런 고통 받아가면서 사는것 보니 대단하네요 진짜루 선생님 성품이시네요 며느리직장이 좋으면 시어머니들이 시집살아한다는데...요즘예기 맞습니까???

  • 작성자 05.07.08 21:25

    언니가 요새사람입니다.조선시대사람이 아니고ㅡㅡㅡ에유!!!!!

  • 05.07.07 18:38

    어머님.......^^ 대답없는 그이름이여..

  • 작성자 05.07.08 21:25

    따리님의 어머니는 이 세상에 없군요.

  • 05.07.07 19:36

    고부간의 갈등이 심했군요. 지난 이야기를 하시는것같은데 지금도 고부간의 갈등이 심한가요? 요즘은 그런 시어미님이 없는 듯해서요.

  • 작성자 05.07.08 21:26

    고부간의 갈등이 집안을 망칩니다.

  • 05.07.07 19:51

    행여... 작가분 아니신지...사실이라면 어느적 이야기 일까요?...넘 속상하네요...울 어머님은 정말 어른이신데...어머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7.08 21:27

    실화 인대요.

  • 05.07.10 14:52

    그렇군요 정말 속상하네요.

  • 05.07.08 00:47

    요새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고 산다하드만...휴~!! 글구 며느리가 애낳고 도망갈세라..걱정이태산이라든디..그 시엄니...넘 하시네요,,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디??

  • 작성자 05.07.08 21:29

    운명이지요.

  • 05.07.08 08:36

    형부와 별거를 해버리지 그래야 시어머니 버릇고치게요

  • 작성자 05.07.08 21:30

    벌거 24년입니다. 에고!!!!! 넘 불쌍혀, 형부와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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