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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오징어가 말을하네
이 기사는 감염자수의 감소를 의심하는 한국의 보도가 있으며, 이렇게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서로를 라이벌로 보는 국민 의식이 영향을 주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는 일본 기사와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 야후 댓글 반응〉
ban***** | 10/17(日) 10:07 10391/293(공감/비공감)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대폭으로 줄어든 것은 감염 리스크가 높은 행동을 하는 인간이 거의 전부 감염되었으니, 감염자수가 격감했다는 것도 조금 납득했다.
quc***** | 10/17(日) 10:06 3743/68
뭐든 자국과 일본을 비교하는 것은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ea***** | 10/17(日) 10:23 3168/49
한국은 일본의 코로나 대책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은 한국의 코로나 대책과 감염 상황에 흥미는 거의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현저히 제한한 K방역은 일본에서는 실시할 수 없고,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배워야 할 부분은 없습니다. 뭐 타국의 감염 상황을 믿을 수 없다면 그 나라에서의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는 느슨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뿐입니다.
dse***** | 10/17(日) 10:13 2481/52
당연히, 전 인구를 조사했을 리는 없으니, 1인 2인 이상의 오차는 있다. 1000만명 이상의 나라는 어느 나라라도 분명 오차는 있다. 일본 입장이라면, 귀국의 오차가 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 이상으로 빈부의 차가 심하니까, 손대지 않은 지역이 있는 게 아닐까요? 어쨌든, 이쪽을 의식하지 말고 자국만을 생각해 주세요.
カンピョウ | 10/17(日) 10:29 2133/31
항상 의식하는 상대(일본)가 잘되고 있다, 성공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선은 믿고 싶지 않은 심리가 앞서고, 그 후 격한 분노로 변하는 국민병에 들볶이고 있으니, 정말 불쌍하네요.
フーキー | 10/17(日) 10:17 637/20
뭐 감염자가 줄면 검사수도 저절로 줄어드는 거 아니야?
중요한 것은 양성율이다.
so***** | 10/17(日) 10:50 301/11
일본은 동아시아 나라 중에서는 대책이 느슨하고 감염자도 나름 계속 나오고 있었으니 감염되기 쉬운 사람들이 면역을 가진 것이 크지 않을까. 반대로 감염을 억누르고 있었던 나라일수록 위드 코로나로 방향을 돌렸을 때 어려울지도 모른다. 게다가 전 세계 중에서는 개인 수준의 감염 대책도 제대로 하고 있으니까.
yor***** | 10/17(日) 11:04 249/4
감염자가 줄어들면 밀접 접촉에 따른 감염도 감소한다. 그렇다면 감염 의심 증상이 나오는 사람도 줄어든다. 검사수도 당연히 줄기 시작한다. 딱히 줄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검사수를 감추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감출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일본은 백신 접종을 해도 마스크는 대부분의 사람이 하고 있고, 감염을 막는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요.
ora***** | 10/17(日) 10:46 248/7
일본에서는 감염자 격감이다. 하지만 이웃나라를 비롯해 세계에서는 아직 감염 확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은 아직 미루어질 거 같다.
국내 여행을 할 좋은 기회다.
rin***** | 10/17(日) 10:18 305/18
자국민으로서도, 왜 이렇게 갑자기 줄었지? 조작?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이웃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ak***** | 10/17(日) 11:58 185/5
이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PCR, PCR 떠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PCR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저로서는 PCR 받았던 시점에서만 판단할 수 있고 검사 다음날 감염되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어림잡는 것에 불과합니다. PCR을 하고 있으니까 괜찮다는 오해와 과신이 이미 틀렸습니다. PCR로 해결 따위 되지 않습니다.
削除基準を明確に! | 10/17(日) 11:25 57/6
현재의 검사 방법을 생각하면 발표되는 감염자의 인원이 정확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에 『자진 신고』 로 검사를 하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감염되어도 무증상과 경증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검사 받지 않는다. 밀접 접촉자라도 그렇다.
그래서 실제로 발표된 인원밖에 감염자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고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의미가 없으니까. 이제 곧, 인플루엔자와 같은 레벨의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일본기준. 위기 관리는 필요하지만, 상황이 좋다면 이대로도 괜찮지 않아?
cla***** | 10/17(日) 14:52 38/0
일본에서는, 중국과 한국처럼 환자를 파헤치는 암운한 PCR검사는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받는 사람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발열로 의심스러운 사람에게 흑백을 밝히기 위해 행해진다. 검사수가 줄어든 것은 의심스러운 사람이 줄었기 때문이고, 환자의 감소와 비례하게 적어진다. 백신의 1차 접종만 많은 한국과 60% 이상이 접종 완료인 일본과의 차이이다.
www | 10/17(日) 12:26 29/1
>『제4파』는 3개월 이상 지속되어,
법 규제를 할 수 있는 저쪽에서 이 상황은 이해불능이다.
일본에서는 3일 이상의 연휴를 계기로 껑충 뛰었던 그래프도 평일이 되면 자숙으로 단기간에 반드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격증한 제 5파에서조차 한달만에 제대로 돌아왔다. 격감을 의심하기 전에 델타 변이 종류와 사회 배경의 차이를 검증하는 편이 좋다.
wha***** | 10/18(月) 0:37 16/0
조작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타국도 당연히 조작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서로 라이벌로 생각할 리는 없고, 저쪽이 멋대로 라이벌시 하고 있을 뿐이고,
이쪽은 상대의 감염 상황 같은 건 상관하지 않는다.
kai***** | 10/17(日) 17:26 10/0
우리나라의 양성자는 격감하고 있으니,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게 일본인 입국에 일절 규제를 없애라! 라고 일본인이 강하게 주장한다면 은폐와 부정 조작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백번 양보해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일본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 하지만, 현재로써 숫자를 조작했다한들 어떠한 장점도 없다. 타국은 「아 그렇습니까, 그거 다행이네요」 라고 말하고 끝나겠지.
tjk***** | 10/17(日) 21:45 6/2
검사수 감소도 있다고 생각된다.
40℃ 이상의 발열이 있어 보건소로 가서 상담했지만
감염자와 접촉이 없으면 PCR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는 열은 내리고 회복했지만 혹시라도 감염되었었다면 백신의 효과로 경증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mar***** | 10/17(日) 10:07 95/0
병원과 구급차의 핍박 상태로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kam***** | 10/18(月) 4:50 6/0
한국은 오래 끌고 있지만, 그만큼 최고치는 일본보다도 꽤 낮으니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확실히 지금은 일본보다 상황은 나쁘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얼마든지 좋게 말할 수 있다.
단, 한국은 검사를 기다리는 시간이 꽤 있으므로,
양성 판단이 느리다=최고치가 평균화되는 듯이 보일 가능성은 있다.
이 부분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ezh***** | 10/17(日) 13:25 5/0
한국에서는 무증상 양성자는 세지 않고 있어요.
그것도 기사로 썼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바뀌었나.
이런 일로 경쟁해도 의미 없습니다. K방역을 칭찬했던 일본인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로이지만. 당신들도 왜 감염이 격감했는지 밝혀 주세요.
일본인도 모르니까요.
ssi***** | 10/19(火) 21:27 2/0
일본으로서는, 쾌적한 KF94 마스크를 세상에 보내줘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의 여유로 되돌려 주면 된다.
일본도 어째서 이렇게까지 줄고 있는지 명확한 이유도 모르니까.
자랑할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tya***** | 10/17(日) 10:51 30/1
코로나뿐 아니라, 딱히 믿어주지 않아도 돼.
그건 피차일반이니까 ㅋ
사실은 사실이고, 그릇된 추측과 반일 사고로 (상황이)뒤집히지는 않아.
aho***** | 10/17(日) 10:36 22/0
다른 나라에서도,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나라는 감소 경향에 있다.
한국은, 이대로 가면 집단 면역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red***** | 10/19(火) 8:15 6/0
확실히 이상하지만, 백신 접종이 급속하게 진행된 것과, 그래도 국민의 대부분이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하고, 하루 종일 여기저기에서 알코올 소독을 했으니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은 한다.
tak***** | 10/17(日) 15:52 8/0
의사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하나하나 의심하기보다도 의견을 묻거나 참고해서 자국의 방역에 도움을 주는 것이 더욱 생산적이지 않을까?
han***** | 10/19(火) 23:54 3/1
올림픽 효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어쨌든 모두 코로나를 늘리지 않기 위해 필사였고, 선수의 활약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다.
ank***** | 10/17(日) 10:25 50/0
무엇이 요인으로써 줄어든 것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모르지만, 감소한 것은 사실이다.
暇猫 | 10/19(火) 0:16 4/0
PCR 검사수가 줄어든 게
발열이 있는 사람과 코로나 증상 의심자가 줄었으니, 검사하는 대상도 줄어든 거뿐이지 않아?
왜 항상 같은 수만큼 검사해야 한다는 전제인거야.
ぱふぱふ博士 | 10/17(日) 18:26 11/0
굉장하죠?
그것보다도 놀라운 것이 이렇게 감염자가 격감했는데, 스가 총리는 전혀 평가받지 못하고 퇴진으로 내몰렸단 것입니다.
rhu***** | 10/17(日) 17:38 7/0
여러분, 감염자가 격감했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지금까지처럼 마스크 착용, 손씻기, 3인 이상 집합 조심 등의 감염 예방을 게을리 하지 말고, 이른바 제 6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힘냅시다. 겨울의 도래를 앞두고, 더욱 방심 금물입니다.
int***** | 10/17(日) 11:05 21/0
한국이 말하는 것은, 단순히 자기들이 억누르지 못했는데 일본이
확 줄인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다. 그리고 거짓말이다, 사기다. 라고 말하며 자기의 감염자수를 정당화 시키는 목표가 있다.
bva***** | 10/17(日) 15:35 1/0
뭐, 일본의 pcr 검사의 수는 이상할 정도로 적으니까.
1년 동안의 검사수를 합쳐도, 어느 나라의 1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erk***** | 10/17(日) 16:35 0/7
한국의 모습을 보면, 일본이 이만큼 양성자가 줄고 있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너무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에도 있지만, 같은 동아시아 동료가 서로 폄하하는 모습은 구미(미국, 유럽)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우스꽝스럽지 않을까요.
Asa | 10/17(日) 21:17 2/0
감염되어도 무증상이나 경증인 사람이 많다.
무증상이라도 항체는 만들 수 있으니까 감염자수는 줄어든다.
ama***** | 10/17(日) 16:30 0/0
일본인 자체가 이 감염자 격감의 명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않으니, 타국의 인간이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ner***** | 10/24(日) 18:47 1/0
일본에서도 중국의 감염자수가 줄었을 때, 중국 정부가 거짓 숫자를 내세우고 있다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었다.
「믿고 싶은 정보」 로 달려드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mik***** | 10/17(日) 11:05 1/2
어째서 일본이 격감했는지 일본도 잘 모르니까 일본에게 적의를 가진 나라가 의문을 가지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tam***** | 10/17(日) 13:43 0/9
한국의 의견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줄어드는 모습과 숫자가 어째서? 라고도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일본인 많지 않을까? 선거 끝나고 얼마 후 감염자가 늘어나면 일본이 어떤 의미에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른다...
속고 있는 국민도 바보다...
자민당을 이기기 위해 정부가 잔꾀를 써서 감염자를 줄여도 자민당에게는 먹히지 않는다.
may***** | 10/24(日) 1:59 0/0
나도 기시다 씨로 바뀌고 나서 갑자기 감염자가 줄고 바로 선거가 되었으니,
뭔가 이상하다. 표를 모으기 위함인가? 라고 의심하고 있다.
sin***** | 10/17(日) 12:09 2/0
「올바른 현실 인식」 조차 못하는 상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 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인가. 한국이 일본을 「사실을 기초로」 어떻게 생각을 하든 자유지만, 거짓말, 날조는 곤란하다
shmania | 10/23(土) 11:58 0/0
일본의 감염자 감소의 이유는, 자숙 요청을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한 바보들이 대체로 감염되어 항체가 생겼기 때문이지 않을까.
tjm***** | 10/17(日) 20:12 0/4
나도 일본의 감염자 격감은 믿을 수 없다. 선거를 위한 조작이 행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her***** | 10/17(日) 11:31 1/0
감염자가 줄어들어 다행이네요!
너희들은 이 한마디도 말할 수 없는 거야? !
의문을 가지는 것은 너희들의 사고잖아!
tak***** | 10/17(日) 10:18 5/23
백신 말고 줄어들 요소는 없는데, 백신 맞고 있는 해외에서도 줄지 않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야 의문이지. 어째서 이렇게 줄은 건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있어? 일본인이라도 왜 줄었는지 모르는데 해외에서 믿지 않는 사람이 나와도 당연하다.
**p*** | 10/17(日) 10:46 1/3
경제를 움직이고 싶어하니 숫자 조작하는 건가...
jsb***** | 10/17(日) 10:21 17/2
극복해야 하는 것은 양국의 국민 감정이 아니라 한국인의 반일입니다.
ioc***** | 10/17(日) 11:08 2/4
사기는 아니지만, 수수께끼이기는 하다.
no_***** | 10/17(日) 10:08 1/26
어린이는 밀접 접촉자라도, 부모는 pcr도 주지 않으니, 감염자는 물론 줄겠지.
koj***** | 10/17(日) 17:36 3/0
「뉴스 공장」 이라니 조작 현장 같은 프로그램 이름이다.
muz***** | 10/17(日) 12:50 1/4
어라? 감염자수 믿는 사람이 있어?
명백한 엉터리잖아. 무슨 근거가 있어??
출처 가생이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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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지 않믿는지 조사하지말고
니네 코로나감염자나 똑바로 조사해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중세 잽렌드
저놈들중 몇놈이나 아베댓글부대가 아닐까낭
제가 가끔 일본반응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거짓말 하나없이 일베충 댓글하고 똑같은
글이 종종보이거든요 토왜가 달리토왜가
아닌거 같아요
아이고...
니들 똥꼬에 불붙었어 이 JAP등신들아
ㅋㅋㅋ
검사 받을때 30만원씩 내라그러니 누가 검사받겠냐 ㅋㅋㅋ 당연히 격감하게찌 .... 코로나숙주국
쪽바리세리들 관심도없엇다
ㅂㅅ들....평생 그러고 살아라
니들한테 관심을 준다고? 우리가? ㅋㅋㅋ 퍽이나.. 지들이 관심받을라고 자작극 난리치는거 같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