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한철 한두번신을까말까했던
한바그중등화...
지난번 잠두,백석산행끝말에
중창이부서지면서
떨어진비브람창만
걸음걸이마다 한여름쪼리처럼
철푸덕철푸덕...ㅠㅠ
일산 어디메서는 견적 십일만량...
대전문필봉님이추천해주신
청주 희망제화로 보냈더니
택비포함 칠만삼천량에
깔끔하게 수선해서 보내주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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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창갈이...왔따임다~~~~^^
횡지암
추천 0
조회 546
19.01.12 16: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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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봐야 창갈이 하문 얼마 몬가유!! 부지런히 신어서 본전 생각 안나길 기원 드려유ㅋㅋㅋ
지금 초치는거지?~~~~^^
@횡지암 녭!!! ㅍㅎㅎ
유익한 소식입니다.
혹여ㅡ필요시 꼭 그리해서 편하게 오랫동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레스트네요
포레스트가뭐레유?
@횡지암 한바그 브랜드명이여. ㅋㅋ
포레스트가아니구...
알라스카 아랫급으로아는디...
그기 포레스트라구하나유?
산지오래되서리~~~~^^
내노라 하는 한바그도
주인 무게 앞에선 맥을
못추누만~ㅋ
그치 무게의 압박이 쪼깨 있기는 하지
구레서 아끼느라구...
일년에 두번씩만신었더니...ㅠㅠ
@횡지암 아끼다가 똥되는거 알주?
@칼바위 몰러유...
일년에 한번씩만신을꺼유~~~~^^
@횡지암 이거 내 잠발란도
똥되는거 아냐~!?
나두 1년에 딱 두어번 신는디 ㅎㅎ
언제 정대장 보러 인천에도 함 가야하는데...전에 연안부두에서 보안 업무 보던 친구놈이 찐 조개 한푸대 시켜놓고 소주나 마시자고 하더만.
조개찜 말하는거지유?
갠적으론 조개구이보다
찜이 소주안주로는 훨낫지유~~~^^
함내려오세유...칼총장도델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