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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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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핵심 배경을
황교안 국무총리와 전희경과 박경수 여장수 사무총장의 발언 등을 종합 분석한다면, 절대 다수를 점하고있는 37명 내외의 종북좌파 한국사 집필진들이 매년 1인당 3.2억원 이상(도합 120억원)의 저작권료를 독식하고있어왔는바 국정화 될 시에 동 이권이 날라가기때문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으며, 사학계를 좌경화시킨 대표적인 4개 역사기관단체(민족문제연구소, 구로역사연구소,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등)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기관이 '歷史問題硏究所'인바 빨갱이의 원조 박헌영 의 사생아 원경 땡중이 창립을 주도한 후 2대 이사장이고 초대이사장이 새빨간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었다. - 비전원
-2011년 한국사 집필진 37명 가운데 28명이 2014년에도 교과서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 현행 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절반이 1~2개 대학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집필진 중 다수가 진보-좌파 성향 기관에 소속된 경우도 많았다 - 황교안 국무총리 국정화 확정 담화문(2015. 11. 3) 중에서 백분토론 전희경 총장,mbc 100분토론 역사교과서국정화 발언 논란 2015.10.14. 14:14
백분토론 전희경 총장,mbc 100분토론 역사교과서국정화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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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역사교과서토론 전희경 총장이 국정 역사교과서 전환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며 좌편향된 역사왜곡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있다. 13일 mbc 역사교과서 토론 전희경 자유경제원 총장은 "2002년 국정 역사교과서가 사라진 이후 역사왜곡 문제가 계속됐다. 시민사회에서도 이에대해 여러차례 지적했지만 13년 동안 다양성과 민주화라는 도식 하에 정치권의 직무유기가 있었다"라면서 100분토론 전희경은 "이를 바로잡자는 것일 뿐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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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전희경 총장은 또한 "야권은 새로운 국정 역사교과서를 유신 미화와 독재찬양이라는 낙인을 찍었으나 그동안의 역사교과서는 패배주의를 일삼고, 북한을 넌지시 편들며 산업화와 민주화에 대해 균형있게 다루지 않았다"라며 백분토론 전희경은 이같이 발언했다.
이어서 mbc 역사교과서 토론 전희경은 "대통령이 '아 이건 아버지 때문에 안될 것 같다'라고 생각하며 아무 것도 안하는게 바로 정치적인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백분토론 전희경은 "시끄러운 것을 피해선 안되며 그것이 바로 역사의 시계를 뒤로 돌리는 것"이라며 주장했다.
아울러 100분토론 전희경 총장은 국정 역사교과서 전환에 관해 "특정 학자들에 의해 묻혀잇고, 왜곡되었던 대한민국의 건국과 번영의 기적이 묻혀선 안되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동안 백분토론 전희경은 국정교과서 문제에서 과거 교과서 집필진의 좌편향 문제를 지적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사경제타임즈 / 김아라 기자 kar2289@naver.com]
[출처] 백분토론 전희경 총장,mbc 100분토론 역사교과서국정화 발언 논란|작성자 기업지원센터
*** 상기한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의 상대방 남성학자들은 K.0. 시킨 100분토론 실황을 보시길 희망하시면 저에게 이메일(kukunwon@hanmail.net) 또는 전화 또는 문자 주시면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전원 [스크랩] 국정교과서 반대세력의 실체를 밝힌다,,요지경속! 2015.11.04. 10:54 /글쓴이 : 박 경수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Y/3620?svc=cafeapp 필자는 많은 애국자님들께서 한국국사교과서가 국정화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 글들을 쓰시기에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제하려고 했으나, 각 언론들이나 TV방송의 패널[panel]들이 전혀 국민들께서 쉽게 이해하고, 왜 대학교수들이 국정교과서 편찬에 반대하고 나서는가의 본질적 이야기는 하지 않고 엉뚱한 양비론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하기 때문에 실제의 문제에서는 거리가 먼~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움을 주고 있음에 지금까지 소개되지 못한 이야기를 해서 국민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하려고 한다.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역사 전공 교수들의 집필 거부선언을 하는 인물들이 누구인가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해 보겠습니다. 언론들이나 주사파나 야당들이 교수사회 전체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반대하는 것처럼 인식 될 수 있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결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국민들을 속이는 저들의 음흉한 흉계입니다. 『중, 고등학교 한 학년 120만 명이 책값 6,500원 참고서 값 상하권 26,000원(고교교과서비율임)을 합해 해마다 32,500원을 학생당 부담하게 되면 약 400억이 지출됩니다. 이중에 저작권료 30%면 약 120억 원이 해마다 교과서 집필자인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게 되죠. 이런 이권 때문에 전교조와 주사파 집필자들이 한국사교과서 국정을 결사반대하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TV종편 체널에 나와 이야기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이런 이권문제를 알면서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행동’ 집회를 열었다. 전교조 시도별 대표 19명은 서울 종로구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교사들이 서명한 국정 교과서 반대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애비는 군사반란 딸은 역사반란 태어나지 말아야할 귀태집안” 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선생이기를 포기한 막말을 쏟아내며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생들을 불법동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박헌영 아들 원경스님이란분이 창립주도>를 했는데 초대이사장이 “박원순”씨였다. 즉 박헌영이 누구며, 원경이 누구며, 박원순이가 누구인가를 국민들은 이해하셔야 한다. 원경은 김일성을 도와서 6.25남친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의 사생아다. 박원순씨는 서울시장이 되면서 ‘광화문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라고 말한 사람이다. 박원순이 제1대(초대) 歷史問題硏究所이사장이었고, 제2대 이사장은 원광이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인정교과서 필진 상당수가 이곳 출신이며, "만경대정신" 강정구 교수 등이 참여한 국사국정교고서 집필거부한 대부분이 역사문제연구소 소속이다. 그리고 서울대 , 고대 등 다른 대학들의 국정교과서 집필을 거부한 교수들은 이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으로 국정교과서를 집필하게 되면 자신들이 집필자로 선정되지 않을 것을 알고, 미리 국민들 앞에 선수를 치고 나선 것 뿐이다. 국민들께서는 국정이냐? 검정이냐를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교과서의 내용이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것으로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8종중 교학사1종만이 그런대로 국민들로부터 인정 받을만한 <교학사>교재다. 그런데 새정련의 배재정 의원이 교학사 교과를 유일하게 채택한 <부산 부성고>에 왜 교학사교재를 채택했는가에 대한 11가지 자료제출 요구 했다는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는데, 신현철 교장은 "교과서 선택은 학교의 권한이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교과서에 대해 국회의원이 자료 제출 요구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교학사 교과서의 채택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는 민주당의 속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 美洲본부’ 출범 韓國史 교과서 바로잡기 운동이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左편향·反대한민국적 記述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조직적 움직임이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타국의 먼 곳에 계신 동포들도 지금 한국 내에서 일고 있는 주사파들과 전교조들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고 돈벌이에 썩어빠진 정신으로 국민들을 바보 멍텅구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여 주사파의 놀음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자신들이 자진해서 총 623건을 수정·보완한 자체수정안을 발표했습니다. 7종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들이 왜 자체 수정안 공개를 하고 나섰는가? 그래야만 “저작권료 30%”를 평생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총 623건 자체 수정 외에 아주 중요한 내용인 교육부 권고안 중 64건은 수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주사파사상으로 김일성을 찬양하고 교과서가 바뀌면 자신들에게 수입이 없기 때문에 교과서 바꿈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금성출판사 62건, 두산동아 83건, 리베르스쿨 152건, 미래엔 65건, 비상교육 97건, 지학사 61건, 천재교육 103건 등 623건인데, 끝내 수정하지 않은 중요부분만 대략 살펴보면 “1997년 김대중 정부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검정교과서에는 유관순누나 이야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외치며 숨진 故 이승복군의 실화이야기와 그를 기리기 위한 동상들이 전국초등학교 운동장에 세워졌었는데 이 동상과 아울러 그 이름들이 교과서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로, 유관순 열사는 여자깡패로~..... ‘시민단체 블루유니온 산하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 학생들이 직접 고발한 교사들의 편향 수업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면, "남쪽 정부는 북쪽의 민주주의를 본받아야 한다" (2014년 3월 4일 수원 A고교). "천안함 사건 전사자들은 전시 상황이었을 경우 사형에 처해 마땅한 존재들이다. 훈장을 줘서는 안 된다”(2012년 9월 충남 서산 F고교). 북한이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라 양키(미국)놈들이 주적이다 라고 전교조 선생들이 말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의 딸 박근혜는 자기 아비가 하던 짓을 똑 같이 따라하고 있다..." 등등의 교육이 주사파 전교조들로부터 교육이 진행된다고 학생들이 사회에 고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번 훌륭한 국정교과서를 만드시려는 정부측 여러분~ 이번 국정교과서 집필진은 절대로 이전에 집필에 가담한 자들을 집필진, 교수로 채용되어서는, 더는 사상이 불온적인 인물이 집필에 가담하지 않도록 가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cafe.daum.net/theoldpathway/S20l/1444 ......................................................................................................................................................................... 다음 '전국 초교파적 목회자 세미나 찬양인도[김베드로]' 제명의 카페에서 김 베드로님의 스크랩글을 퍼 옴. 책값 6,500원 참고서 값 상하권 26,000원(고교교과서비율임)을 합해 해마다 32,500원을 학생당 부담하게 되면 약 400억이 지출됩니다. 이중에 저작권료 30%면 약 120억 원
=>바로 이 부분 때문에 퍼왔다. 일회성도 아니고 매년 이 엄청난 거금이 좌파 집필진과 출판사들 손에 넘어간다는 얘기 아닌가. 국정화되면 이 거액의 시장이 박탈당하게 될테니 목숨걸고 반대할 수 밖에 없겠지.. 박경수 사무총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세력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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