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키우던 강아지 복제해서 두마리가 태어났는데
혼자서 대형견(사모예드) 두마리 감당안될거 같아서
"심사숙고하여 분양" 보낸대요....ㅋㅋㅋ
그렇게 못 잊어하던 본인 강아지를 다른 강아지까지 희생시켜가며 다시 얻었는데
결국 한마리는 파양엔딩.....
이게 번식장이 하는 짓거리랑 뭐가 달라요
첫댓글 와..진짜 최악에 최악이네요
헐....
복제할때 심사숙고를 했어야죠. 진짜 그런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와..
어휴..
어우...사람 아니다..진짜 소름끼쳐요
진짜..최악...
그래놓고 감정팔이하는거ㅜ역겨워요 진짜
하아....
징그럽네요
미친..역겨워요
욕이 절로나오네요
미친 거 아니에요 진짜?
최악이에요 진짜
ㅋㅋㅋ 미쳤다리
네????
미쳤네.....
지랄하네 진짜.... 저런 사람들 법적으로 신고 안되나요???
글보고 영상 봤는데 진짜.. 본인의 슬픔으로 태어난 생명인데 나도 결혼해야하고 가정을 갖고 아기도 낳아야하는데..라니ㅋㅋ 결국 끝까지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네요
첫댓글 와..진짜 최악에 최악이네요
헐....
복제할때 심사숙고를 했어야죠. 진짜 그런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와..
어휴..
어우...사람 아니다..진짜 소름끼쳐요
진짜..최악...
그래놓고 감정팔이하는거ㅜ역겨워요 진짜
하아....
징그럽네요
미친..역겨워요
욕이 절로나오네요
미친 거 아니에요 진짜?
최악이에요 진짜
ㅋㅋㅋ 미쳤다리
네????
미쳤네.....
지랄하네 진짜.... 저런 사람들 법적으로 신고 안되나요???
글보고 영상 봤는데 진짜.. 본인의 슬픔으로 태어난 생명인데 나도 결혼해야하고 가정을 갖고 아기도 낳아야하는데..라니ㅋㅋ 결국 끝까지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