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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박 2일의 소래벙개
베리꽃 추천 2 조회 710 18.06.11 06:35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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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1 10:51

    울 작가님은
    뭔 일이든간에 암튼 술술 잘 풀어 제끼십니다

    멋진 품격 후기네요에이스

    만나
    덕분에 달달한 입맛(?)도 즐기고...
    감사
    감사합니다

    삶은 열정입니다
    계속
    지금처럼만 사시길요 ^-^

  • 작성자 18.06.11 11:05

    멋진 곽승남씨덕분에
    이번 모임이 더 환했습니다.
    방금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시고 귀국하신 초대가수님 같기도 하고.
    담에 뵈면 젊음을 유지하시는 비결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 18.06.11 11:23

    ㅉㅉ재밋게 놀았으니 댓가는 충분하네요..^^
    콜 때렸으면 달구지로라도 태워줄수있었는데요..^^

  • 작성자 18.06.11 11:56

    버스지나간 뒤에 손들면 뭐해요.
    달구지 태워줄까봬 연락 안 했지요.
    뱅기라믄 몰라도.

  • 18.06.11 12:13

    제소원은 베리꽃하고 일박이일 미치도록 노는겁니다~~~^^
    나에게 웃음을주는 이쁜갑장친구~~~^^

  • 작성자 18.06.11 12:21

    우째 제 소원과 그리도 똑같남유.
    어제가 기회였는데
    꿀단지는 우리집에 있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다들 도망가고 없더구만요.
    우리의 일박이일을 위하야~

  • 18.06.11 12:33

    산골소녀님
    또 하자구 벙개 또해
    요번에는 서울에서
    나 넘 먼길 온다구 일찍 나와서 흑흑
    담번에는 확실하게 내가 같이 밤새 줄께요
    수고몽땅 했고
    복도 왕창 받고요 예쁜 베리꽃ㅎㅎ
    사랑1 사랑1

  • 작성자 18.06.11 12:40

    가시장미 구두를 만진 오빠야를 찾아야 하는데요.
    그 오빠야 찾은 기념으로
    신데렐라 벙개함 때려지길 학수고대 할게요.
    많이 많이 반가왔습니다.

  • 18.06.11 15:48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8.06.11 16:05

    만나뵈어 반가왔습니다.

  • 18.06.11 15:53

    베리언니, 첨 뵈었지만 정답고 반가웠습니다
    잘 대해주셔서 어색함 덜었구요
    넘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6.11 16:06

    상큼한 미혜님.
    아주아주 이쁘고 사랑스런 여인이었습니다.
    삶방의 반짝 반짝 보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1 19:22

    이제 논산에 도착하셨군요.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늘숲님은 흥겹게 노래하시는데
    전 왜 그리 눈물이 쏟아지던지요.
    주체할 길 없어서 혼났네요.
    그간의 늘숲님의 글과
    뵐 수 있었던 기쁨이
    눈물로 승화되었나봅니다.
    사랑합니다.

  • 18.06.11 22:28

    글 을 읽다가
    배 를 움켜잡았어요.
    아이구~ 배 아파라! ㅎ

    삶방 번개가 베리꽃님 열정으로
    성황을 이뤘네요.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듯
    눈에 선합니다.
    수고에 아낌없는 박수 보내요.
    설마 기회는 또 오겠지요.^^

  • 작성자 18.06.12 05:23

    가을즈음 싸리꽃님과
    마음의 소리님과 소래포구생태공원에
    한번 가보세요.
    소금창고도 운치있고
    풍차 갯펄 바다..
    모두 멋지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2 05:24

    평일날 벙개치면
    아폴론님이 오실라나.
    휴일이라 소백산 가셨으리라 믿고 조르지도 못했네요.

  • 18.06.12 00:52

    바다로 간 산적공주, 벙개후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다~^^*

  • 작성자 18.06.12 05:35

    삶의 방향을 잃어버려서
    파출소를 한번 가봐야해요.
    잃어버린 걸 찾아주는 곳이니.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2 07:11

    잘 생긴 분들 졸라서 뭐할라꼬요.
    별다방님은 목소리나
    인상은 좋은데
    글버릇은 잘 못 드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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