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워 전시리즈에선
그야말로 광기로 가득찬 파괴의 신 크레토스!!
그가 아버지가 되었군요
갓오브워 시리즈 2부터 해온 유저로서
뭔가 뿌듯..함도 잠시
이놈의 아트레우스 진짜 한대 때리고 싶더군요ㅋ
엔딩을 안봐서 지금 어디까지 진행된지 모르지만
얘가 갈수록..답답하고 지멋대로.. 아휴!!
크레토스가 걱정하는건 아마
과거의 자신처럼 클까 하는 부분이 아닐런지ㅋ
뭔가 라오어의 신화버젼을 보는듯한 느낌에
오딘과 토르라는 익숙한 캐릭터와
아스가르드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등등
영화에서 많이 봤던 지명들까지ㅋ
(마블 버프)
사실 크레토스 도끼는
토르의 묠니르가 떠오르더군요ㅋㅋ
토르와 만나면 어떤 액션이 나올런지 기대ㅋㅋ
초반엔 이게 왜 역대급인가 싶었는데
미미르를 만난 이후부턴 스토리나 액션이나
몰입감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어지럽고 두통오는 부분도
예전에 비스게에 글 올리고 설정에서
바꾸면 덜하다는 조언을 들은후..
패드를 잡으면 몇시간씩 플레이 하고 있네요ㅋ
특히 발키리때메 손가락에 물집이 생길라 하네요
너무 어렵습니다ㅋㅋ
이상 갓갓오브워4 잡담 이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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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갓오브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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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게임 스트레스 받는거 싫어해서 난이도 쉬움으로해서 하는데 재밌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발키리는 어려움...
전 아직 미미르 만난 부분까지 진행했는데 너무너무 재밌네요 ㅠㅠ.. 손맛도 짜릿하고 갓겜입니다 정말 ㅋㅋ
라오어 신화판 공감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설정을 어떻게 바꿔야하나요??전 기존갓워랑 너무달라서 약간 혼돈이 오는데 꾸준히 해보려고 지금3시간째 플레인데 살짝어지럽네요 나이들어서 그런가했는데...ㅜ
http://m.ruliweb.com/game/84701/board/read/9400457
요고 참고 하시면 됩니다ㅎ
이게 신화를 차용해서 만들어서 여기저기 이어지죠 크레토스 아들 이름이 ㅇㅇ입니다
이건 너무 큰 스포인데요... 저야 엔딩 봤지만 안보신 분이 이 댓글 보면...
@호나섹 장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경솔한 댓글을 쓴거 같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ㅜㅜ
@하늘향기 이미 봤어요ㅠㅠ ㅋㅋ
@페야 스토야코빛 죄,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