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전부 좌에서 우로~
22동창생들의 정겨운 모습!
[19군단 사령부] 총무 김종숙, 회장 김국현, 수석부대장 임병성, 부산/경남 부회장 한승재 동문. 바로 그 뒤로는 16회 동문님들~
막강 화력 19군단의 위용!!
"이재창 의원님요, 저 하나도 안 취했지요?" 28석은자 부총무
"김승동 면장님요, 저 진짜 안취했다니까요!" -28석은자 부총무. "니나 내나 쪼매 취한거긋따~~~ㅎㅎㅎ" -23임해규 지대장.
꽃밭에서 행복한 모습의 21동문님들~~~
"환광아, 너 옛날에 나 좋아 했었니?ㅋㅋㅋ" 16임환광/최봉순 동문. 옆에 권부호 21동창회장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ㅎㅎㅎ
"위에 16선배님들 웃긴다 그치 갑순아~ㅎㅎㅎ"-한승재 부산/경남 부회장. "웃기든동 마든동 나는 수박이나 먹을란다!"-16박용희 동문.
"한잔 들어가야 노래가 잘 되지..."- 23임해규 동문.
"여보! 우리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3회 김두영 2대회장님 내외분.
林씨들만 오세요~~~
"어느새 내나이가 내일 모레 6학년!...ㅠㅠ" 서러움에 눈물이 나올듯~~~ㅋㅋㅋㅎㅎㅎ -16최봉순 동문-
♬울지 말아요~ 봉순이 언니! 우리가 있잖아요~~♬ -22임후남 동문-
"누나 너무 반가워!" 앞-뒷집 선후배~ 20박찬임/21임대규 동문.
용원21회로 전학해 온 이웅길 재경용문면민회 사무국장을 대접하는 23임해규/임순옥 동문.
함께 춤을 추며~ 행복한 시간의 남매!! 19박찬세/20박찬임 동문.
다정한 오누이 같은 한마을 동창생-19박노순/박찬세 동문.
열창하는 15임찬규 명예회장~
두분 명예회장님들의 정다운 우정!!! *뒤에는 두분을 밀착 경호하는 경호원~
"춘자야, 너무 재미있어 보이지...호호호~" -24손춘자/김희자 동창생-
출처: 용원국민학교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용희(16회)
첫댓글 더많은 사진은 용원카페로 오셔서 감상하세요!
보기좋와요19회 아는사람들도많이보이내요 언제한번 참석하고 싶어지내요..
다음에 갈때는 참석해 주시기 바라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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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갈때는 참석해 주시기 바라네~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