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화) 하일교회에서 성탄외부장식을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포근하고 바람없는 좋은 날을 주셨습니다.
이중찬 장로님 아침부터 오셔서 빌라 세동 축호 전도하시고
오후 내내 십자가 탑에 매달려 논네온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밖에 대접해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하일교회 와서 삼년 만에 처음 장식한 성탄외부장식입니다.
우리 하일교회 예수님 찾아오실 때,
더욱 포근하고 오랜 기다림에 소원을 이뤄주시는
복된 성탄절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첫댓글 믹초빨힌분파믹 ^^
장로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할일을 ~~~~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