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와 땅속 지하국, 바닷속의 용왕국, 서천서역국 같은 설화에서 그리는 세계들은, 최근의 디지털 매체에서 구현하는 환타지의 세계에 그대로 들어와 있다. 옛이야기는 전통 자원이자 미래로 열린 가능성 자산이다. 곧 오래된 미래 문학이다. 옛날이야기 속에 미래의 슬기가 무진장으로 축적되어 있다. 오히려 옛날이야기의 상상력이 디지털 시대의 사고를 앞질러 간다. 오늘의 상상력과 기술이 따르지 못하는 첨단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
고택에서듣는인문학강좌 175
<옛얘기의 재미와 의미
–이야기하기의 혁신>
2026. 7. 25. (토), 낮 2~5시,
이소헌 파랗게날연구공간
(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45번지)
임재해_
사학분야 논문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민속학자.
국립경국대 국문학과 명예교수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사와 안동문화지킴이.
안동대 민속학연구소장, 실천민속학회장, 한국구비문학회장 등.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등.
강좌 관련 상세 내용들은
파랗게날 사랑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눌러서 입장 ㅡ>
https://open.kakao.com/o/gDR5tEUf
연구공간 파랗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