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浦の涙 / 歌:都はるみ
訳詞:久我山明 作曲:孫牧人 編曲:佐伯亮。
一、 今夜出て行く あの船にゃ 오늘 밤 떠나가는 저 배에는 命さえもっと 思うったあの人が 목숨조차 더욱 생각한 그 사람이 乗っているのよ 木浦の港 타고 있는거야 목포의 항구 涙こらえりゃ 霧笛も咽ぶよ 눈물울 억누르면 뱃고동도 목이 메어요 二、 今夜かぎりの 命じゃないが 오늘 밤뿐인 목숨은 아니지만 あの人なしでは 生きては行けないの 그 사람 없이는 살아서는 갈 수 없어요 知っているのか 木浦の港 알고 있는가 목포의 항구 唇かみしめ 見送る船よ 입술을 깨물며 배웅하는 배여 三、 いつか二人で 眺めた海も 언젠가 둘이서 바라본 바다도 今は冷たい 夜風と波ばかり 지금은 차가운 밤바람과 파도뿐 恋の終わりか 木浦の港 사랑의 끝인가 목포의 항구 私の涙を 届けてあの人に 내 눈물을 전해줘 그 사람에게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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