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 다음의 연속된 거래를 회계처리 하시오.
(1) ⅹ1년 12월 31일 시장성 없는 A주식(취득가액 50,000원)의 공정가액은 신뢰성이 있게 측정할수 없다.
(신뢰성있는 공정가액을 파악할 수 없으므로 취득원가를 유지한다.) --통과
(2) ⅹ1년 12월 31일 시장성 있는 B주식(취득가액 50,000원)의 공정가액은 60,000원 이다.
매도가능증권B 10,000 /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10,000 --통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 ⅹ2년 12월 31일 시장성 없는 A주식의 공정가액은 신뢰성 있게 측정할수 없으며, 시장성 있는 B주식의 공정가액은 57,000원이다.
매도가능증권A는 재처놓고 매도가능증권 B 에 대한 회계처리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3,000 / 매도가능증권B 3,000 ) 으로 해설엔되어있습니다. 계정과목이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이
맞나요? 앞페이지에는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으로 처리한다라고 나왔는데 여기선 손실이니까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이라
풀었는데..이런계정과목은 없나요?
(4) ⅹ3년 2월 A주식을 60,000원에 처분하고 현금을 수취하였다.
현금 60,000 / 매도가능증권A 50,000
투자자산처분이익 10,000 ----통과
(5)ⅹ3년 3월 B주식을 60,000원에 처분하고 현금을 수취하였다.
현금 60,000 / 매도가능증권B 57,000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7,000 / 투자자산처분이익 10,000 이라고 해설되었있는데..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이 와 나왔고, 투자자산처분이익은 3,000원 같은데 이해가 잘 안되요.
(4)번 처럼 그리 풀었는데... 제가 너무 단순한가요?
첫댓글 3번은 2번에서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10,000원의 잔액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B주식은 취득후 1만원 이익+3천의 손실=7천원 이익 이라서 장부상 이익이 10만원이라 7천원으로 떨어주기위해 상대변인 차변에 이익계정을 쓰는것입니당~
5번은 팔때 평가손익계정의 잔액도 함께 처분하기때문에 남아있는 이익7천원 잔액도 처분과 함께 상대변인 차변으로 떨어주는것이에요~ 그후 차액이 처분손익이 되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