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차( 2/7 금, 인천 --> 카트만두, 1299미터 )
오전 9:55 출발 KE695의 일반석 만석으로, 조영찬/유병식/정인수 3인은 비지니스석으로 행운의 업그레이드됨.
비지니스석에서 찍은 운행 정보.
(카트만두 동쪽에 에베레스트 산, 서쪽에 안나푸르나 산이 있는 것도 알게되고)
( 인천에서 카트만두 가는 항로가 상하이, 충칭, 쿤밍, 다카 지나 진입하는 경로도 )
( 카트만두 인구 123만, 고도 1299 미터도 )
( 카트만두 공항의 번잡한 택시 승차장 )
( 1일차 네팔 전통 식당의 저녁 식사 중 네팔 전통 무용수 모습 )
( 네팔 전통의 환영 꽃다발을 걸고, 정용목 대장의 벌래가 있을지 모른다는 주의에 곧바로 벗었지만 )
( 네팔 전통음식 먹고 들렸던 고 박영석대장이 공동 운영자였던 한식당 간판 )
( 첫날 묵은 Yak & Yeti 호텔 로비의 벽화,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가 네팔에 위치 )
* 2일차( 2/8 토, 카트만두/항공 --> 포카라 820미터/버스 --> 나야폴 1070미터/트레킹
출발 --> 비레탄티 1025미터/트레킹 체크포인트 --> 티케둥가 1540미터 )
( 포카라행 비행기에서 찍은 설산의 풍경, 이렇게 즐기다 디카를 빠뜨리고 내리는 멍청함도 보임 )
( 트레킹 체크포인트 비레따니의 다리, 트레킹 마치고 7일 후 이 다리를 건너면 완료된다고 했는데 )
( 트레킹 중 본 네팔 사람의 운반 모습 )
( 포카라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국내선 대합실에서, 아직은 모두 생생함 )
( 포카라에서 버스로 도착한 나야폴 풍경. 이곳에서 포터들에게 우리 짐이 인계되었음 )
( 네팔 국립공원 안내판 )
( 처음으로 네팔 요리사가 해준 중식용 비빔국수/잔치국수/골뱅이 무침. 강철원사장 가르쳐준 둘 모두 먹는 방법에 따라
모두 맛있게 )
( 네팔의 룽다가 펄럭이고 )
( 올라가다 초등학생들이 기부금 요청하는 모습에 한장 )
( 싱가폴의 둘째가 먼저 네팔 방문시 남은 루피화를 주어 500 기부했더니 아이들이 발행해준 영수증 )
( 올라가는 중에 본 네팔 요가 안내판 )
( 트레킹에 처음으로 묵은 롯지 인드라 게스트 하우스, 아직은 유료지만 온수 샤워도 가능해서 )
( 흐뭇한 미소의 조영찬 동기, 저 모습에서 ABC 를 지나 박영석대장 추모비까지 올라가 음복까지 하는 저력이 있었나? )
( 처음으로 먹는 롯지의 저녁, 한식의 맛은 너무 좋았음 )
( 대은 하대현 동기와 아직은 여유있게 한장, 롯지 앞에서 )
( 트레킹 중 우리 모두를 미안하게 하였던 포터들의 우리 짐 운반 모습, 신발은 슬리퍼에 )
첫댓글 사진 중 중간쯤에 '네팔인의 운반하는 모습' 사진이 참 좋다. 카메라 기종이 뭐니?
삼성 스마트폰 노트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