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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
“최고의 미래형 재테크는 토지 투자다!” 집값이며, 땅값을 잡겠다고 정부가 계속해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지만 지난 2003년 10.29 대책 이후에도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을 거듭해왔다. 부동산은 폭락하기는 어려워도 폭등하기는 쉽다. 그래서 많은 부자들이 그 어떤 부동산 대책이 나와도 자신의 땅은 몇 년씩 아니 몇 십 년씩 보유하고 있다. 정치적 상황에 따라 대책들이 들쑥날쑥하지만 땅은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이며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한다. 『로또보다 땅이 더 좋다』는 땅의 이런 속성을 이용해 성공한 땅 부자들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땅 투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백 억대를 가진 땅 부자들이 아니다. 작지만 큰 꿈을 꾸고 있는 이제 재테크에 눈을 떠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 역시 일주일에 한두 번을 토지 답사 다니는 것을 낙을 삼을 정도로 재테크에 미쳐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 등장한 모든 사람은 저자가 직접 토지 답사를 다니며 만난 사람들이다. 그들과 이야기하며 투자 노하우를 배우고 저자 역시 그들처럼 똑같이 투자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저자는 일반인들이 토지 투자에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를 돈이 없어 투자를 못한다기보다는 투자한 토지가 과연 오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 책은 왕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투자 마인드에 역점을 두고 기술하고 있다. 토지는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을 투자자 스스로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로 이 자신감을 갖는 것이야말로 토지 투자의 첫발이며 이를 기회로 투자자 스스로 공부하며 토지 보는 안목을 축적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장에서 토지 투자자의 안목을 넓히기 위한 기초를 공부하고 2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습성이나 땅 부자들의 기본 노하우를 익힌다. 3장에서는 토지 투자의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를 통하여 투자 요령과 노하우를 살펴보게 된다. 4장에서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비법과 요령, 리스크 관리 요령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각 장마다 틈틈이 ‘도표로 읽는 토지 기초 상식’을 삽입하여 초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자신감을 갖고 성공한 부자들을 만나 노하우를 배우는 것. 그리고 똑같이 실천한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메시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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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
조희탁 직장생활을 하는 틈틈이 주 1~2회 토지 답사를 다니며 토지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투자 노하우를 익히는 걸 낙으로 삼고 있다. 특히 직장 다니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직장 내 동료들에게도 토지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수 년간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노하우를 종합해 이번에 왕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지침서『로또보다 땅이 더 좋다』를 내놓게 되었다. 현재 인터넷 다음 카페인 인터넷 부동산 투자 정보와 투자자들의 모임부동산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짠돌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
반디북 제공 | 다른 쇼핑몰의 지은이 소개 보기 |
목차 | |
저자 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