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반 신나는 야영 (박인혁)

[『GrёёпВσγメ』]

나는 4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야영을 갔다.그 때는 4학년 1학기 6월달이였다.

그리고 간 곳은 송호 학생수련장이였다.나는 야영을 깔 떄에는 토할뻔 했다.

그리고 도착하고 우리들의 방으로 들어갔는 데 반장은 보이라고 방송을 해서 반장인 윤원이가 갔다. 우리는 윤원이를 기다리느라 심심했다, 그리고 청소를 했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저녁이 되자 우리는 저녁을 먹었다.

그 때 강당으로 모이라고 방송을 했다.

올라가 보니 다들 뛰놀고 있었다.

그런데 곧 촛불의식을 시작했다.

그래서 관리아저씨가 불쌍한 어머니를 얘기해서 나부터 울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차례대로 울었다.

촛불의식 말고도 장기자랑도 했다.

장기자랑은 재미있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였다.

장기자랑이 끝나자 방으로 돌아갔다.

그리도 편지를 쓰라고 편지봉투를 주었다.